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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유라도 곧 들어온다는 보도가 잇엇죠..
다 이유가 있는거네요
유라명의로 된 회사가 많거든요

유라왈..
엄마 혼자살자고 한국간거야
독일서 감방살기 시러
나도 한국갈래
나도 살려줘..

    아...아직 세상 풍파에 견디기 어려운 유약한 유라인데........ㅠ.ㅠ

    먼저 들어와서 분위기 좀 잡히면 들어오게 하려고 했는데 분위기가 생각보다 좋지 않아 주저하는 듯 보입니다. 물론 큰 틀에서는 박ㄹ혜를 다치지 않겠다는 기조는 유지되고 있지만 상황이 생각같지 않아 수족들이 고생을 좀 해야되는 상황인 것 같아요. 물론 그래봐야 지은 죄에 비하면 새발의 피지만...

이미 미쿡의 트럼프 당선으로 물타기 엄청 들어갔습니다.

야당은 오래전에 기회를 버렸지요. 국민의 희망도 같이 버려졌고...

우병우가 춘차장의 오른팔이라는 소문이...

아마, 최무당은 사실 멋모르고 춘차장손아귀에서 놀아났을 수 있습니다. 이들이 활동에는 춘차장이 적극 나섰기 때문으로 보여집니다.

아마도 명바기와 춘차장의 싸움이 되어 있을 수 있겠네요. 피터지게 싸울수록 국민에게 유리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