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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듣는 말로 소통하기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6-11-09 20:51:09
추천수 4
조회수   767

제목

알아듣는 말로 소통하기

글쓴이

주명철 [가입일자 : 2006-02-06]
내용
오래간 만에 들렸습니다.

도대체 세상이 어수선해서 살 맛이 안납니다.

박근혜가 불통인 이유를 알았고, 소통할 언어를 찾았습니다.

토요일, 광장에서 아무리 '하야'를 외쳐도 박근혜는 알아 듣지 못합니다.

그가 써먹은 할매 개그가 힘을 발휘하리라고 우주가 말해주었습니다.

토요일의 구호는

할매쫌!

으로 하면 알아듣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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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일 2016-11-09 21:43:47
답글

바꾼애양은 잘 알아 들어요
고 밑에 참모진들이 알라서 기니 문제지요
직언을하는 신하가 하나도 읍시
요번사태를자초할정도면은
공주마마 가 맞지요
눈박에 나면은 칼로 목아지를처버릴터인데
감히 어느자가 직언을할것인지

글고 보세요 ㅇ
애비 동영상을들고 이판에도 기어나오는 기춘이를
정신감정사는 어데로 갖는지 ---------------------------------

아마 날마다 민중들이 광장에 나와서 하야를외치는걸 TV를 보고서 부들부들 이를갈고 떨겁니다
물대포로 쌔게 쏴버리면은 날라갈껀대
어느놈이 쏴 줄까하고 ----
기대하고 있지는 안겠지요

불난집에 부체질하면은 되는데 ------------------------

김승수 2016-11-09 22:19:57
답글

귀막고 사는 그네는 , 백마디 말보다 촛불로 움직이게 할수있습니다 .

염일진 2016-11-10 09:27:46
답글

불통 해결에는 물통이 최곱니다.[?? 무신 얘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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