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그중에서도 특히 엔진 출력과 토크가 부족한 경차에 응용 가능하겠더군요.





자동차가 정지했다 출발할때 알터네이터의 여자 전류를 차단해서 경차의 가속 성능을 보완해 주는 것이죠.





엔진 마력과 토크는 그대로인데 알터네이터 여자전류를 차단해서 알터네이터를 돌리던 토크를 경차 가속에 도움을 주는 것이죠.





뭐 최대 10~20 초간 여자전류를 차단하는 방식으로 말입니다.







그리고 급가속을 할려고 엑셀레이터를 깊이 밝았을때 그때도 알터네이터 여자전류를 차단해서 자동차 가속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죠.





10~20 초간 짧은 시간동안 여자 전류를 차단하는 방식으로 말입니다.







이건 경차 뿐만이 아니라 가속이 굼뜨다고 소문난 차량들이 있죠.









뭐 이럴려면 외부에서 여자 전류를 흘리고 차단하고 제어할수 있는 제어 수단이 필요하기는 합니다.물론 S L 쪽에 직접적으로 전류를 차단하고 흘려주고 하는 방식으로도 제어할수 있겠으나 흘리는 전류량이 많죠.





결론적으로 알터네이터의 전자 회로에 외부에서 적은 전류로 여자 전류를 제어할수 있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PWM 으로 여자 전류를 제어할수 있다면 상황에 맞게 제어할수 있겠죠.







알터네이터의 여자 전류를 릴레이러 제어하면 순간적으로 차량이 움찔움찔하는 것을 운전자가 느낄수도 있으니 PWM 듀티비로 서서히 제어하면서 제어에 따른 위아감을 최소화 하는 것이 가능하니 말입니다.







자동차가 상황 상황 정차했다 출발하는지 주행하다 가속을 하는지 아지면 그냥 순항을 하는지에 따라서 자연스러운 제어가 가능할테니 말입니다.





이건 에어콘에도 적용 가능하겠네요.





출발이냐 급가속및 킥다운 시키면서 가속할때 에어콘을 껐다가 켜는 식으로 얼마든지 적용 가능하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