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밝히지 말아달라고 하신분들 빼고?

사랑을 주신 분들 이름을 올리는게 맞을 것 같아서리







이병호

장순영

강성배

김찬석(치악산)→ 안흥진빵 어르신 맞으시쥬?

장석정

김광범 (탈퇴 하신 부산 할배 어르신인데.. 자게를 보셨나 봅니다.)

곽정범

이용수

이기호

부천 할매 → 즐때로 이름을 밝히지 말라고 하신 할매분..

3cm→ 어떤분인지 추정이 불가능한 분입니다. 대체 이분이 뉘신지 아무리 생각해도 모리겠습니다.

조창연(쾌유를 빕니다)

이준엽

기경연

염일진

주명철

박진수



그리고 독댕이 할방어르신은 맛난거를 보내신다고 하시네요



그전에~~ 즐때로 말하지 말라고 조용히 병문안을 갔다 오신분이 한분 계셨으니



"이장님"이라고.. 한분 계십니다.... 소리 소문없이





그리고 꼭 물질이 아닌 응원글을 남기신 것 만으로도 정말 감사하고 사랑이 넘치옵니다.



주항어르신이 분명 빨리 완쾌 되시리라 믿습니다..





이게 지속적인게 아닌데 10월에 못하신분들이

11월에 하시니..11월에도 일정 기간이 되면 1원 한푼 빠짐없이

한꺼번에 전달을..해드리겠습니다.



자게에 글을 자주 쓰시지 않으셔도 자게를 사랑 하시는분들이 많다는 것

새삼 느꼈습니다.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 자게만큼은 서로 아옹 다옹 다툼없이

사랑이 넘치는 자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