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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실을 피부 속에 넣는 건 한방에서 하는 건가 봅니다. 매선이라는 용어도 한의원에서 쓰는 용어라네요. 병의원에서는 실 리프팅이라고 한다 합니다. 녹는 실을 쓰기 때문에 실이 녹으면 다시 해야 한다네요.
그 병원에서도 말로는 실이라 하지만 금실을 사용하는 거죠. 자신들이 특허를 가졌다고 하는데, 우스운 이야기죠. 녹는 실, 바로 금실입니다. ^^ 뻔히 아는 내용입니다. 이상호기자가 7시간의 비밀에서 이미 언급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