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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돈입니다. 제일 열 받는 것은 언론들.. 사람을 구속하거나 비판하는 것은 아무 의미 없습니다. 하루 빨리 돈을 회수해야만 하는데 돈 만 있으면 유전무죄..언론에서는 돈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데 정말 나쁜 언론들.. 돈 만 있으면 잘 먹고 잘 살아 갑니다. 언론에서 초점 흐리기 무뇌한 대중들은 말려 들어 갑니다.

비슷한 관점에서 보셨군요.
겔럭시 뿐만 아닐겁니다. 우병우 문제로 시끄러울때 이건희동영상이 떠
삼쏭이 많이 난감했을겁니다.
JTBC 심층보도가 시작될때 삼성이 왜 가만히 있지 궁금했었습니다.

    뉴스타파는 원래 비주류이고 쟤네들은 원래부터 삼성이 광고안 주니깐 비호의적일수밖에 없어서 그런거죠.
다른 재벌급 언론들은 삼성 건들면 초vip급 손님을 버리는 셈이니 알고도 참은거고요.
JTBC 심층보도라면 어떤걸 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삼성하고 JTBC는 원래 한 뿌리아니었던가요?

쉽게 야그하면
버릴때가 되었지요

즉 모른다고 잡아 때는 자
김기춘 그런자가 비서실장이었으니

이런난리를 보태주었지요
순실이도 모르쇠고 7곱시간행방도 모르쇠고

즉 정계에 몸을담고 있는자들 특히 4선의원 이내 5선의원 이내
하는 좀 오래된 빈티지급 정계입문자들은 모르는 사람이 하나도 없을만치

지랄허구 자빠젔지요
즉 그들만이 몰랐었을 뿐 주변에 기자들이며

빈티지급 사람들은 다들 아는사실일거라고 추정을 합니다

즉 무서운 최면술을 쓴다는 태민이와
한통속이었을때

그 아이까지있는 애가
정치는뭤하러 해

산증인들이 시퍼렀게 다 들 살아 있습니다

글고 다 덜 파랐게 날이선 칼에는 아무도 않 달려들 지요
하지만 지금은 녹슬때로 녹이슬어서

쇠고기도 못잡는 도까로 변신을하고 있지요

이때다 하고 이리때고 개 때고 마구 마구 달려들어 물어 뜯는 것 입니다

글고 쬐끔덧붙이자면은 지금은 도청과 몰카가 판을 치는 세대입니다
쬐금만 남에 눈총에 눈총받이가 되면은

도청과 몰카에서 자유롭지 못할 수 있는 게 현실입니다

즉 떳떳하게 법적으로 보장하는 차에 달고다니는 것이 블랙박스죠

이거 무서운것입니다

인터넷으로 모든 걸 저멀리서 몰카를 볼 수 가 있지요

정보가 넘처나는 시대에

희생량을키워서 박살난것이 순실과 닭입니다

도청과 몰카에서 자유로운 사람 아무도 없어요

김은 산골 외딴선에 살아도 그렇습니다
나날이 발전을하는 기술들이 그것을 뒷받침해주지요

삼성이니.. 뭐니.. 다 박근혜 위에 있는 놈들 입니다..

제가 전에.. 댓글이나.. 이런데서 썼었죠.. 이놈들에게 정치인이나 일반 대중은 체스판의의 체스알뿐인 존재들이라고..

이런 관점에 이어서 본다면.. 어짜피 박근혜는 이용가치가 끝났기 때문입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죠..


우리 민중에 정신 차려야 될껀.. 이 놈들(명박이 이하 다..)는 플랜B를 띄울것인데.. 여기에 놀아나지 말것과..

다가오는 대선에서의 승리를 위해.. 반드시 "투개표 관련 법개정" 을 이뤄야 하며..

또한 정권을 잡았을시....

국회의원 수를 늘리고 혜택은 줄여.. 국회의원을 국민의 일벌레로 만들어야 하며

또 권력의 감시를 위해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를 만들어야 하고..

또 대통령에 대한 탄핵권한을 국민투표로 하게끔 법을 개정해야 합니다.

기업인이 맑은 정신으로라....
기업인이 자존심이 쎄다고요?

돈이면 가족이든 간이든 쓸개든 다 빼주는 놈들이 재벌입니다.

돈을 준 놈은 위협이 아니라 이권을 위해 준 것입니다. 돈을 주면 이권이 얼마나 올지 알기에 계산하고 주는 것이죠

다 같은 도적놈 들이지 피해자가 아닙니다.

그게 바로 정경유착이죠.

이번에 최순실이 롯데에게 돈을 받고 다시 돌려준 거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