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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적 책임만 지겠다는 얘기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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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5 03:5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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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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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적 책임만 지겠다는 얘기였네요.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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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철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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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고 했지만 개인의 일탈로 규정하고 있네요.
박근혜 대통령이 얘기하는 책임이란 도의적 책임을 사과한것 뿐이라는 겁니다.뭐 더 쉽게는
"나는 잘하고 있는데 측근과 민중수석및 보좌진들이 불법적인 일을 저질렀다" 라고 주장하고 있네요.
헌데 안수석이 "박근혜 대통령의 모금 지시를 했다" 라고 얘기하고 있는데 문제는 이런 지시를 서면으로 지실할 턱이 없고 언질 몇마디 했을텐데 박근혜 대통령이 지시 했다고 어떻게 입증할것인가 하는 겁니다.
거의 불가능 하다 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지금 박근혜 대통령 얼굴에 철판을 깔고 있네요.
개인사 몇가지를 부탁 의뢰 했다고 하는데 그 개인사가 무엇인지 궁금해 집니다.
지금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씨를 거리를 두는 것은 아마도 박근혜 대통령이 주장하는 개인사를 해결하거나 해서 최순실씨의 이용가치가 다해서가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무능하고 부지런한 상사" 의 표본이 박근혜 대통령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통령 자격은 없지만 자진 사태는 없다~~ 할테면 해봐라~~~ 가 현재의 국면이네요.
또한 1 년 밖에 남지 않은 임기를 남겨두고 내려오고 싶지 않을 겁니다.불명예 퇴진일테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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