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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생각 자체가 언론이 정말 무섭다는 생각입니다. 불과 1개월전에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언론에서 스타를 만드는 독특한 구조 .. 언론은 아직도 친일 . 자손 대대로 친일

결국 구속되었군요.

북조선방송부터 시작해서 종편들이 개거품 무는 것 보고,

뒤에 뭔가가 있구나 햇는데..

시나리오대로 흘러가는군요.

야당들과 국민들이 정신 바짝 차려야 겠습니다.

국정 농단한거에 비해 형량이 엄청 적은건 확실 합니다.

국민이 개, 돼지냐, 아니냐에 달려 있겠죠.

무죄? 법률적으로 무죄라고 하더라도 그 죄는 정말 3족을 멸할 중죄입니다.
반민족특별법이라도 다시 제정해야 합니다.
헌법개정이라도 해서 반민족특별법에 위배되는 죄는 일사부재리에 해당되지 않게 해서 추후에라도 단죄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