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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일부 국민의 이런 마음을 아는지...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6-11-03 04:23:37
추천수 20
조회수   2,342

제목

문재인은 일부 국민의 이런 마음을 아는지...

글쓴이

문종규 [가입일자 : 2007-03-29]
내용

2012년 대선 
박근혜가 대통령감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다.

그래서 여당지지자 중 많은 사람들이 옮겨갔고 

덕분에 48% 라는 최고 득표 할 수 있었다.


그러나

박근혜가 이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대통령감은 아니라는 것은 알았어도

차마 문재인은 찍을 수 없어 박근혜를 찍을 수 밖에 없었던 
일부 국민들의 안타까웠던 마음을 알고 있는지...

당시 민주통합당
패거리 떳다방 방식의 후보선출이 아니라
국민의 여망을 대변한 후보선출을 했다면
그래서 손학규나 안철수 또는 김두관 같은 분이 대통령 후보였다면
절대로 박근혜가 대통령이 될 수 는 없었을 것이다.

그러기에 작금의 최순실 사태를 보며 더욱 아쉬워 하는 것이다.

앞으로 여당에서 대통령 후보로 누가 나와도 박근혜보다는 낫다.
문재인 필패론이 나오는 이유다.

작금의 사태에 
문재인은 마치 대통령이 다 된 것 처럼 들떠있기 보다는
일부 국민들의 이런 마음을 헤아려 자중했으면 하는 아쉬움에
글을 올려봅니다.

"문재인이 나오지 않았다면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는 일은 없었을 것이고
무능한 대통령 때문에 국민들이
속앓이 하는 일도 없었을 것입니다."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김인구 2016-11-03 06:49:32
답글

"패거리 떳다방 방식의 후보선출" ???
"앞으로 여당에서 대통령 후보로 누가 나와도 박근혜보다는 낫다.
문재인 필패론이 나오는 이유다." ???

황당하게 웃기는 논리네요.
박근혜가 대통 당선된 것이 1번 투표했던 자기들 때문이 아니라,
문재인 책임이라는건데 ㅎㅎ

그냥 문재인이 싫다고 하세요.

부승헌 2016-11-03 07:58:05
답글

헐~~~ 황당한 이론이네요.

음주운전해놓고, 다른 즐길거리 없어서 술마실 수 밖에 없었다는?

박종열 2016-11-03 08:08:05
답글

줄타고 절벽 올라가는데..... 위에서 줄 잡고 있는 넘이 밉다고.... 줄을 냅다 놓아서.... 저넘 뒤로 발랑 자빠지는거 보자고.... 잡고 올라가던 줄을 놓을 수는 없지요. 박근혜를 뽑은 건 국민이 미련해서입니다.

김인호 2016-11-03 08:54:55
답글

ㅋㅋ 바보다 아니고

라면 싫다고 탕수육 탓이라.

정태원 2016-11-03 08:56:47
답글

손학규 김두관에서 웃고 갑니다

김민관 2016-11-03 09:06:29
답글

제가 가장 열받는 사람이 이런 사람가 야당 지지자지만 자기가 지지하는 사람이 당선 가능성도 없고 단일 후보에서 물먹었는데도 투표장에 가서 지지자에게 투표하거나 투표를 포기 하는자 이런 사람들이 꼴똥 새누리 지지자보다 더 욕먹어야 할 사람 들 입니다.예전에 소수당 지지자라며 우린 선거에 당선 될여고 나오는게 아니라 당을 알리기위해 투표한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더군요.옆에 있었으면 한데 쳤을 겁니다.단일화 할거면 아름다운 단일화가 승산이 있는거지 마지 못해 단일화하고 패하면 그것봐라 단일화해도 안된다는 소리 하는자 있습니다.그런 단일화 할거면 하지 말아야 합니다.

최창식 2016-11-03 09:19:23
답글

'차마 문재인은 찍을 수 없어 박근혜를 찍을 수 밖에 없었던 일부 국민들의 안타까웠던 마음을 알고 있는지'

완전 코미디네요. '박근혜가 대한민국을 말아먹더라도 내가 싫어하는 문재인을 찍을 수는 없다.' 이거죠?

차라리 묻지마 1번 노인네들이 낫겠습니다. 뭐 이런 초딩같은 헛소리가 있는지, 정말 어처구니 없네요.

박영문 2016-11-03 09:27:04
답글

국민들은 자신들에게 유리한 사람에게 투표합니다. 누가 어떻고 그런것은 개인적인 문제 과연 정권이 자신에게 유리한가 판단합니다.

강종윤 2016-11-03 09:30:38
답글

그냥 웃고 갑니다. 허허허~

이 글을 읽은 1분이 왜 이리 아깝지?

황준승 2016-11-03 09:34:36
답글

우리나라 인구가 4천만이 넘습니다. 그 중 유권자만 해도 2천만명이 넘을겁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이 정도면 엄청나게 많은 인구입니다.
그 많은 사람들 중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습니다.
그 엄청난 수의 유권자들 중 절반은 문재인 지지하고 또 절반은 박근혜 지지 하는 건 아닙니다.
호국당 세계법왕 불심으로 대동단결 김길수 후보도 5만표나 획득 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정말 별의별 종자들이 많습니다.

그러려니 이해 해야죠.

신윤종 2016-11-03 09:43:59
답글

여러가지 검증 안된 데이터로 자기 생각에 맞춘 논리......
자신만의 생각은 이런곳에다가 올리지 마시고 혼자 계속 생각만 하고 계시는게 어떠신지.....

김좌진 2016-11-03 09:53:16
답글

일부의 소리에 너무 귀기울이지 마세요.
일부 일베 메갈 때문에 세상이 시끄러워서야 되나요?

염일진 2016-11-03 09:56:19
답글

헉..문재인이 그리 나쁜 사람이었군요..ㅎㄷㄷㄷ

이승규 2016-11-03 10:01:48
답글

당신같은 혼자만의 세계속에 빠져 이상한 논리를 펴는 사람들이 이 나라를 이꼴로 만들었다오..

잘못한 대상이나 그 행위를 논해야지 어디다 쓸데없이 갖다 붙여서 책임을 전가하고 있나요?

정말 이런 궤변은 보다보다 참을 수가 없네요..

유병보 2016-11-03 10:05:14
답글

TV에서 누군가...
씨부렁거리는 소리와 같은 내용이네요...
언제까지 그놈의 씨앗을 써먹어야 속이 후련한가요???

나라는 죽도 밥도 아닌...
개밥신세로 망가져도 되는건가요??
귀신도 이런귀신 없네요..

대통령이란...
국민을 위하는 봉사의 자리지
그냥 한풀이하며 귀신놀음 하는 자리가 아니지 않습니까??

어린 청춘이 수장되는 순간에도
쳐죽일 인간은 귀신놀음에 빠져 코뻬기도 보이지 않았답니다..

그순간 어떤 무우다리 긁고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작금의 결과로 봐서는 국민들과는 100%동떨어진
얼간이라는 말 밖에 할 말없습니다.

정태원 2016-11-03 10:21:35

    닥그네는 세월호 터진 다음 날 편법으로 정유라 이대 보내려는 데 관심
쏟은 게 이번 뉴스에 나왔네요 ㅠㅠ

문종규 2016-11-03 10:07:52
답글

자유 게시판은 누구나 자유롭게 글 올릴 수 있는 곳
다양한 의견이 있는 것입니다.

모든 국민이라 하지 않고 일부 국민이라 하였습니다.
다르다고 해서 틀린 것은 아니고 그저 다를 뿐..

조롱의 글도 있기는 하지만,
제 글에 댓글 올려주셔 감사드립니다.

각금의 사태를 보며
얼마나 답답했으면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ㄷㄷ

조영권 2016-11-03 10:08:48
답글

이번에도 문재인은 안됨. 문재인나오면 난 다른사람 찍을거임.

김인구 2016-11-03 10:35:07

    죽어도 문재인을 안 찍겠다는 이유가 뭔가요?
정말 궁금하네요.

김준남 2016-11-03 10:22:02
답글

"차마 문재인은 찍을 수 없어 박근혜를 찍을 수 밖에 없었던
일부 국민들의 안타까웠던 마음을 알고 있는지.."

그 마음이라는 것의 실체가 무엇인지 궁금하기 짝이 없습니다.

"문재인이 나오지 않았다면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는 일은 없었을 것이고
무능한 대통령 때문에 국민들이 속앓이 하는 일도 없었을 것입니다."

이 같은 '조건설'은 범죄의 인과관계를 설명하는 가장 낮은 단계의 구 이론인데요.
이런 추론이라면 차라리, 박근혜를 낳은 박정희와 육영수를 탓하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겠습니까?

국가의 권위가 땅에 떨어진 이 순간에도,
안타까운 마음과 이를 바라보는 또 다른 안타까움이 마주하고 있습니다.

문종규 2016-11-03 11:01:04

    문재인은 아닌 이유를 말하면 보수 여론조작에 판단력없이 동조한 다는 얘기를 들을지 몰라도
동의하실 수 있겠습니까? 문재인 아닌 이유를 여기서 얘기하는 것은 무의미한 일입니다.

2012년 박근혜를 찍을 수 없어 문재인에게로 간 표는 많았습니다.
그래서 문재인 최고 득표를 했습니다.
그러나 당시 문재인을 찍지 않았던 표가 2017년에 문재인에게 가는 표는 별로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3자 대결 같이 구도가 된다면 몰라도 2자 구도라면
최약체 후보 박근혜에게 진 문재인,
다시 대통령 후보로 나온다면 여전히 패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정권교체를 바란다면 다른 후보가 나와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김승수 2016-11-03 10:30:49
답글

박순시리땜시 나라 전체가 혼돈속으로 빠진 마당에 문재인이 되고 , 안되고 ,

문재인을 찍고 , 안찍고란 얘기는 지금 상황과는 너무 거리가 있는 얘기네요 .

이병일 2016-11-03 10:33:28
답글

참으로 경이로운 사고논리네요...

최종원 2016-11-03 10:49:11
답글

"아주 멋진 이론입니다"

라고 할줄 알았지요.

식사하시고 조용히 눈감고 지나온 인생을 관조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bae0005@hanmail.net 2016-11-03 10:50:12
답글

문재인이 대통되면 잘할수 있다는 증거를 ..
1.개인인성.성품 좋은가요?
2.정치성향 .. ..
3.정치행적 .. ..
4.지지도 기반에 대해 손바닥 들여다 보듯이 정확히 아시는분?
하도 이런 저런 정보나 말들이 많아서 이거머 일 다 때려치고 연구 해야 하나요?ㅎㅎ
또 한명을 쉴드 치다가 훗날이 또 웃길거 같다는 ..

이인근 2016-11-03 10:52:33
답글

참고로 지난날 당시 예전 민주당 대표였던 손학규씨의 지지지자들의 입장으로선 지금의 어지러운 시국이 가슴을 더욱 아프게 할수있는 상황이긴하죠
누구처럼 언제가 유리한가 타이밍이나 재고, 패배를 거듭해도 자리를 안내놓는 대통령병 환자들한테는 손학규씨가 모자라보일 수도 있었겠구요

민주당대표 권력을 쥐고도 분당 출마했죠 (바로 전대표인 김종인은 비례를 통해 출마해 공짜로 무임승차 당선을 합니다)
불임정당 체면 구겨가며 무소속 박원순 서포트해줘서 당선시켰고
문재인의 길 터주면 본인 대선 후보 자리 날라가는줄 뻔히 알면서도 혁통 받아줘서 지지율 1등 정당 만들고

차기 민주개혁세력 정권의 총리를 시켜준대도 딱히 끌리지 않아할 만큼 이미 다 해본 양반인데 말이죠

오로지 정권 욕심 뿐 나라 걱정에 시궁창에라도 들어가겠다는 사람인데도
결국 야당의 기득권인 친문세력에게 철저히 마타도어 당하고 조롱이나 당하고 있는 상황이죠
단 한번도 양보 희생 헌신 통합의 정치행위 해본 적 없는 패권주의 세력은 이해하기 어려울것입니다 그냥 시류가 그러니 나도 따라 손학규를 비웃는 사람들이 있을뿐이죠

그리고 새누리 지지자들의 투표심리 내용은 원글님이 정확히 분석하신것일뿐이고 본인의 심리는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김민관 2016-11-03 12:59:26

    이제 안오시는줄 알고 좋아 했는데 또 오시는군요.바로 님같은 분이 가장 욕 먹어야 할 사람 입니다.
아직도 님눈엔 제가 더민주 꼴통에 친노를 넘어 친문으로 보이나요. 나라꼴이 이꼴이 된건 님같은 분이 솔선수범한걸 잊지 마십시요.

최창식 2016-11-03 10:58:04
답글

이런 글에도 추천 박는 사람들이 있네요.

두뇌는 그냥 생명유지 기능만 하고 있는 것일까요.

세상이 왜 상식적으로 안 돌아가는지 깊게 생각할 필요도 없어요.

윤상달 2016-11-03 12:33:31
답글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군요.
대한민국 참 버라이어티 합니다.

김윤수 2016-11-03 12:44:54
답글

차마 문제인을 찍을 수 없는 사람들...
제 주변에도 그런 사람이 있어서 물어봤더니 말입니다.
"그냥 관상이 싫어" 이러더라구요.
보수는 그냥 보수인 것이죠.
뭔 이유가 있나요?

강성배 2016-11-03 13:57:35
답글

이렇게 어리버리하고 비겁한 사람들이 있으니 독재자, 친일파의 딸 박근혜가 대통령 해 먹고 있는 겁니다.
차라리 박근혜를 찍은 이유를 정정당당하게 이야기하시지요.

최재선 2016-11-03 21:15:18
답글

휴......................................

참 이상하고도 희안한 글을 보는군요.

그냥 좋아서 찍었다고 하시면 그러려니 할텐데

자신의 선택을 다른 누구의 탓으로 돌리면 기분이 좋아지십니까?

이준혁 2016-11-03 22:32:43
답글

글쓰신 분의 이야기는 진실인듯 합니다

꼴통보수의 도시에 살면서 느낀 부분을
원글 쓰신분이 정확히 표현해 주셨네요

why라는 질문에 저두 대답하지 못하네요

제가 본바로믄 그냥 싫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것두 40대이상 분들이 많다고 느껴요
이동네에서 말이지요...

제 생각엔 대체적으로 기득권(?)을 조금
이라도 가진(?)분들은 더 많은 기득권을
가진 사람에게 알지못하는 친근감(?)을
느끼는 듯 합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에 이걸 더 못가진 분들도
그게 부러운건지 너무 이상할 정도로 그리
느끼고 있단거지요

지금 이 사건으로 이런분들은 대부분
그냥 침묵모드 중입니다

아마 곧 다가올 미래에 또 선거가 있다면
또다른 부러워 할(?) 또는 추종하고 싶은
누군가를 찾을거 같습니다

여기 답글다시는 합리적인 분들의 선량한
미래는 이들을 어떻게 변화 시키느냐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이 동네만 그런것인지 모르겠지만
자신이 보수계층이라 믿는 대다수는
이런 현상을 스스로 극복하지 못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원글 쓰신 분께서 하는 말씀이
제 머리로는 이해되진 않지만
이게 현실이란게 두렵습니다

김영광 2016-11-03 22:53:56
답글

별..

박형호 2016-11-04 14:40:52
답글

제 주위에서 문재인을 비토 하는 사람들의 얘기중 하나는 문재인 후보가 노통의 원한을 품고 있는 사람이라 나중에 대통령이 되면 정치 보복을 할거라는 우려떄문이라고 하시더군요.

하긴 이제와서 보니 노통이후 맹박이가 말아먹은 후에 막상 투표를 하자니 맹박이 재임시 이런저런 이유로 엮이고 꿰어 있는 자신을 합리화 할 이유가 필요 하였겠지요.
물론 그런 걱정아닌 걱정을 하여 문재인 후보를 찍지 않은 사람들도 우리 사회에서 살아 가겠지요.

그러나 그 결과가 이런 찌질이 정권을 만들었다는 최소한의 반성을 할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최소한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한표를 행사할 량이면...
아직도 자기 잘못을 남에게 탓하는 이런 분들은 손가락을 다 짤라 버리던지... (넘 과격 한가요? ㅎㅎ 한두개 짤라서는 남은 손꾸락으로 또 그 X랄 할거 같아서..) 아님 투포권을 확 뺏아서 불 싸 질러 버리고 싶은 마음 입니다.

박형호 2016-11-04 14:41:40
답글

제 주위에서 문재인을 비토 하는 사람들의 얘기중 하나는 문재인 후보가 노통의 원한을 품고 있는 사람이라 나중에 대통령이 되면 정치 보복을 할거라는 우려떄문이라고 하시더군요.

하긴 이제와서 보니 노통이후 맹박이가 말아먹은 후에 막상 투표를 하자니 맹박이 재임시 이런저런 이유로 엮이고 꿰어 있는 자신을 합리화 할 이유가 필요 하였겠지요.
물론 그런 걱정아닌 걱정을 하여 문재인 후보를 찍지 않은 사람들도 우리 사회에서 살아 가겠지요.

그러나 그 결과가 이런 찌질이 정권을 만들었다는 최소한의 반성을 할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최소한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한표를 행사할 량이면...
아직도 자기 잘못을 남에게 탓하는 이런 분들은 손가락을 다 짤라 버리던지... (넘 과격 한가요? ㅎㅎ 한두개 짤라서는 남은 손꾸락으로 또 그 X랄 할거 같아서..) 아님 투포권을 확 뺏아서 불 싸 질러 버리고 싶은 마음 입니다.

신석현 2016-11-14 14:55:28
답글

인정하든 안 하든 결국 박근혜가 뽑힌 현실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제쳐두고 옳고 그름만을 따진다면 앞으로도 힘들어집니다.
인간성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선거이기 때문이고 생각보다 사람들은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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