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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는 기획학살이 확실해 보이고...

기획학살이라면 분명 목적성이 있어야 하는데...

현재로서는 이 "인신공양설" 외에는 달리 설명될수 없겠죠....

그런데.. 인신공양설 특정인에게.. 왠지 모든걸 다 씌우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제 생각은 누구가를 살해 할려다가 발생한 사건이 아닐까 추정합니다.


물론 누가 누구를 살해 할려고 했는가는 특정할수 없지만 정황이 너무 작위적이다 라는 생각을 접을수가 없습니다.

이부분에 대해 썰이 너무 많지요.

잠수함 충돌설, 좌초설, 공양설, 핵폐기물설...

근데 상식적으로는 어느것 하나 설득력 있는 것이 없습니다.

말을 맞추다보면 공양설이 오히려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설마 인간들이라면 그럴 수 없다는 생각이 들고, 한두사람도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동조해야 가능한 그런 일이 정말 기획되고 실행될 수는 없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만...

정말 세월호침몰의 원인이 뭘까요?

그날의 앞뒤 정황을 보면 일단 누군가의 기획에 의한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을 기획한 목적도 봐야겠지요.

국민들 별로 관심 없잖아요... 마마 호환보다 부동산 가격 하락을 더 무서워 합니다.

너머 앞서 간거 같아요.전 그건 아닐거라고 믿고 싶습니다.진짜 그런거면 너머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