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미친 년의 지능지수는 얼마일 것이라 생각하시나요?
오래 전 부터 저는 청와대 광녀를 저능아라고 공공연하게 불러 왔습니다만 오늘 전여옥의 폭로성 발언으로 또 확인되었군요.
대선 전에도 대선 중에도 심지어는 대선 후에도 박근혜가 지적저능이고 정신박약이라 말하면 믿지 않는 사람들,참 많더군요.무슨 농담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었고.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스스로 뽐내왔는데 아닌가봅니다. 생각하는 사고방식이나 사고의 깊이가 개, 돼지 지능수준보다 높지 못한 자들이 국민 상당수니.
박근혜가 단순히 식견부족이 아니고, 정신박약이라면 이젠 좀 믿을려나요...
박근혜는 정상인의 지능과 정신박약 즉 저능아의 경계선상에 있는 인물입니다.
대통령은커녕 산골동네 이장일 하기에도 버겁습니다. 산골 동네 이장일도 사람 설득하고 조정하는 일이니 아무나 못합니다.
박근혜는 직장생활 해 본 적도 없고,
가정생활 해 본 적도 없고,
학교생활도 정상적으로 해 본 적 없고
자기 손 발로 노력해서 노동으로 살아 본 적도 없고...
원래 빈곤한 지능에다
이처럼 인생경험 전무니 아는 게 아무 것도 없는 것이 당연합니다.
머릿 속은 텅 빈 충만 자체인데,고집은 황소요,포부는 원대하고 나름 그 포부를 이루기 위해 바삐 움직이니 정상인이 보기엔 미칠 노릇입니다.
몇 달 전 여기 게시판에도 썼지만, 박근혜는 남을 지도하긴커녕 인간사회의 기초부터 하나 하나 교육과 지도를 받아야하는 맹한 아녀자에 불과합니다.
다만 지 애비로부터 물려받은 재능이랄까... 변화많은 정치판에서 생존하는 방법만 동물적 감각으로 발달해있을 뿐이죠. 지능장애가 심한 애들 중에도 한 두 가지에는 특별한 재능을 나타내는 경우가 있는데 박근혜가 그런 전형적인 경우입니다.제가 예전에 봤던 애 하나는 심한 지능장애로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없었지만, 거짓말 꾸며대는 재주 하나는 기가 막혀서 선생까지도 깜빡 깜빡 속고 또 속고 ...할 정도였습니다. 박근혜는 그런 경우라 할 있죠.
게다가... 박근혜는 윤리성같은 것까지 낙제점이니 뭐 하나 나 자신보다 나은 것이 없습니다.모든 면에
서 나보다 떨어진 물건 박근혜같은 것을 내가 대통령으로 섬기고 ,지배 당할 수는 없습니다.정상인과 저능아의 경계선상을 헤메는 박근혜는 지지의 대상이나 숭배의 대상은커녕 우리가 가르치고 훈계해야할 대상에 불과합니다.
박근혜는 즉시 자진하야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