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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심리연구소 함께' 소장
김태형 : 박 대통령이 정신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임계점을 넘었다. 무기력과 폭주가 오락가락할 것이다.
불안감에 몸서리치다 대포도 쏘고 계엄령도 선포하고 싶을 것이다.
최소한의 양심과 동정심이 남아 있다면,
'포로 박근혜'를 이제라도 풀어줘야 한다.
물론, 본인은 세뇌를 당해서 아니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요양을 거쳐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안정을 되찾을 것이다.
치료된다는 게 아니라, 개인의 극단적인 선택은 막을 수 있다는 말이다.
이것이 인간 '박근혜'를 위하는 길이고, 국민을 위한 길이다.
[출처] 정신 파괴된 박근혜, 폭주가 두렵다|작성자 도시스케치
-------- 김태형씨의 이 글을 보니 / 전문을 읽어보면,, 전반적 상황이 한눈으로 들어옴
제 멘붕이... 치료되네요~~
나중에, 역사드라마로 나올 법합니다.. 50 년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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