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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5200 서 E8500 으로 .. 그리 체감이 크진 않을건데요 .. 차라리 보드에서 램 지원되면 램을 늘려주는것이 ..

    램 올릴수 있다면 제일 편하고 좋겠는데, 아쉽게도 4기가까지만 지원되더라구요.

http://www.cpu-world.com/Compare/384/Intel_Core_2_Duo_E8500_vs_Intel_Pentium_Dual-Core_E5200.html

http://cpuboss.com/cpus/Intel-Pentium-E5200-vs-Intel-Core2-Duo-E8500


이정도면 번거롭기는 해도 의미 있는 수치인 것 같습니다.

체감성능은 그닥 달라질까 싶긴합니다만.. 귀찮은 것 빼고는 비용 대비는 해볼만 합니다.

    이런사이트가 있는줄 몰랐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개당 몇천원 더 들이면 Q8000시리즈도 가능하니 이왕 할려면 Q시리즈가
더 나은데 사무용으론 지금 것도 SSD가 달렸으니 업그레이드 없이 계속
사용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용도로 봐서는 할만하지 싶네요.

용도상으로 앞으로 한 2~3년은 더

제일 큰 목적이 큰 돈 들이진 않았는데 뭔가 약간 좋아진거는 같다.. 이느낌이 반드시 있어줘야하는데..
E8000대가 E5000대에 비해 fsb800에서 ->1333으로 뛰고, L2캐쉬도 2M -> 6M로, 같은 울프계열이라도 나름 차이가 꽤 있어보였거든요.
Q시리즈가 걱정스러운게 코어 4개를 다 활용치 않으면 E8000대에 비해 금액은 비싸고 효과는 더 안좋을거 같아서.. 이게 젤 걸리네요.

하스웰이나 스카이레이크 셀러론으로 10대가면 기존 SSD부품은 살린다는 가정 개당 20만정도. 10대면 200만원..

12만원 vs 250만원..

이건 울프데일 성능을 못믿는게 아니라 같은 울프의 펜티엄과 최고봉 코어2듀오의 차이를 느끼는거라서, 검색된 글로는 판단이 안되고 제가 직접 1~2대를 꽂아보고 몸소 체험하는 수밖에 없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