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쪽에 패거리들은 어떠한수준인지 이미 소문으로 라도 들어서라도 잘 알고 있었을겁니다
하지만 새마을 아버지 표심을 어느자가 감이 앞설수있을까요
자자 스스로 노예가 되기를 자청하는자가 갱북도에는 산더미처럼 많아요
세상에 독녀녀를대려다가
민주주의를해달라는 띨띨이가 많은 나라가 우리나라 국민덜이라는것이
그것도 잘 배웠다는 하이칼라 엘리트들이 찍어줬다면은 더 할 말이 없지요
몰라서 찍은 띨띨이님덜은 이해라도 됩니다만 -
그걸이용해서
지금의 난국을 자초를한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