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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에서 박스에 뭐가 많이 있다면 저렇게 빛이 통과될 리가 없죠.
물타기하려고 갔다 오라니까 정말로 갔다만 온 것입니다. 폐지라도 집어 넣는 성의조차 없었던 것입니다.
예전 드라마 같은 데에서 저런 장면 자주 봤죠 무거운 짐 박스 같으 거 옮기는데 박스는 붕붕 뜨는 느낌이 들고 무거운 척하는 게 무지 어색한.. 검찰이 저런 짓거리 하는 거나 나라 돌아가는 꼴이 씁쓸하고 참담한 심정입니다.
어이 떡새...쒼벌넘들... 꽁떡 치고 싶냐??? 그럼 그년이랑 처라... 그년 떡맛에 환장해서 나이 안가리고 밝히니까... 나이 20 이상도 가능한 년이야.... 그리고 아직 법적으론 처녀다... 끼리끼리 놀아야지.... 앙???
벌써 치울건 다 치웠고 관련문서는 파쇄기에서 죄다 파절이가 됐을텐데 .. 쑈 하냐 !!!!!
ㅎㅎ 첫사진 대박입니다.
무술에서 무거운 무기를 가볍게 휘두르는 것보다, 가벼운 무기를 무겁게 휘두르는 게 더 어려운 법입니다. 고수들.
속이 훤히 보이는 놈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