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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님은 순진하셔유..
정치인이 최상층??.. 그놈들은 그냥 체스판에 체스알...
입니다.

똥누리와 일부 썩어빠진 야당정치인들... 혼이 비정상

영문님이 하실여고 하는권 그말이 아닐 겁니다.영문님도 특권 내려 놓는 방법 아실거고 대학교수라는 분도 아실 겁니다.다만 그걸 말안하고 다른 소리 하는것 뿐 입니다. 몇달 전인가 언론에 덴마크 국회의원들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모습 보여 줬습니다.유럽에 많은 국가들 그렇게 합니다.그럼 그이유가 뭘까요.언론이라면 그이유를 알려줘야 하는데 그건 말 안합니다.
우선 국회의원수가 인구수에 비교해서 숫자가 엄청 많습니다.우리나라는 인구수에 비해 국회의원 수가 적고 국회의원 한명당 나라에서 돈주는 비서가 열명까지 고용 가능 합니다.누군 국회의원 수를 현재 인원에 반미만으로 줄이자고 합니다.누구 좋으라고요.인원이 줄면 특권은 더 늘어나고 기업에서 로비 하기는 더 편할 겁니다.차라리 국회의원수를 3000명으로 늘리고 나라에서 급여주는 비서관을 폐지하고.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비서관 부서 하나 만들어 주면 특권도 사라집니다.이유는 3000명 특권 주면 세비가 장난이 아닐겁니다.그럼 그이야기가 수면으로 올라와 공론화 됩니다.국회의원중 특권을 요구 하는 사람 있겠지만 국회의원은 국민이 투표로 뽑는 겁니다.그게 크게 문제가 안됩니다.기업에서도 300명일 때는 로비가 통했지만 3000명에게 로비 글쎄요.로비자금이 300명일때와는 비교가 안될겁니다.그리고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했습니다.로비 받고 양심 선언 하는 사람이 300명보다 3000명이 확률이 높겠지요.국정감사때 국회의원이 감사해야 할 기관이 5000개가 넘는다고 합니다.그럼 300명이 5000개를 수박 겉앏기 해서 세금이 막세게 하는게 국민에게 나을까요.아니면 3000명이 5000개 기관을 제대로 감사해서 세는 세금을 막는게 국민에게 나을까요
특권내려놓는 방법은 간단 합니다만 반발이 만만치 않을 겁니다.변호사 늘리면 간단한걸 사법시험 폐지로 싸우는 로스쿨가 현 사법시험 통과자들 싸우는거 밥그릇 싸움 하는걸 보면 알 수 있습니다.그걸 특권가진자에 입에서는 절대 안나옵니다.막는 방법을 알면서도 그건 말안하고 국회의원이 자전거 타는 모습만 비추면 거기에 환호하는 국민 참 재미 있어요.진짜 언론이나 특권층이 몰라서 말 안하는거라 생각 하시는거라 생각하시면 순진한걸 넘어 멍청 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