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온갖 비리에
국민들은 모두가 한결같이 늘 바른 소리를 하는거 보면
세상의 모든 것이 통제 가능하고
세상이 바르게 갈것 같기도 한데
그 올바른 이야기를 하는 바른마음 가진 분들이
왜 정치권의 중심에 서서 올바른 세계를 세우지 못했을까요?
이미 그랬다면..그리 되었다면
충분히 바른 세상이 세워 졌을까요?
내가 권력을 쥐고 있을때....
내가 권력을 갖고 있지 못했을때 환경이 다른 상태에서
바른말을 하는 분들은 세상앞에서 당당함은 몇%의 분들에 해당 될까요?
댓글들은 무수히 바른글 ..옳은 글들이 난무 하는데 비해
권력을 쥐지 못한 우리 서만들 세상속에서 일어나는 추잡한 일도 많더라는...
내가하면 로멘스 ...네가 하면 불륜이라는 아이러니가 없는
일치되고 일관 된 윤리.도덕적 가치를 가지신 분들이 많았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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