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님, 인식의 차이가 다르게 느껴지는데요?
모든 사건의 분탕질을 만든 핵심에 최순실이 박근혜를 짓누르고 있다는 것이 핵심이라는 것이지,
최순실로 모든 것이 가려진 것은 아니죠. 이해는 두루뭉실하게 하더라도 사실에 대한 요점,
그 표현에서 아와 어는 확연하게 다르게 구분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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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관
2016-10-27 07:57:41
제가 박근혜 잘했다는걸로 보이나요.박근혜가 새누리 대통령후보였고 대통령되고 새누리가 단물은 다빨아 먹었습니다.언론도 지금것 박근혜를 빨았고요.그럼 그거에 대한 반성이 먼저 아닐까요.모든 문제가 블랙홀 처럼 빨아들이니 하는 말입니다.이걸로 박근혜와 친박만 물먹었어요.군부와 경제통은 이사건으로 손안대고 코풀었습니다.그래서 박근혜 위에 누가 있다고 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