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언니 한테 언젠가 이렇게 물어 본적이 있네요.





나:"내 머리 카락이 철사 갔죠?"



미용실 언니:"아니 이제는 그렇지 않은데요...얇아요~~!!!"







20 대  때부터 철사같은 머리카락이라고 놀림을 친구들에게 듣고는 했는데...요즘 머리카락을 만져보면 정말 부드러워 졌습니다....





뭐 여기 까지만 이야기가 진행되면..그냥 머리카락이 얄아졌나 보다 하면 되는데....











요즘 이런 얘기가 뒤로 들려오고 시작했네요.













"진영철이를 여자로 만들려고 했다"









어떤 훌륭하신 어떤 단체의 여자 두목의 짓이라고 생각되네요.









나를 사칭하다 아예 나를 여자로 만들려고 시도했다는 것이죠.









내가 느끼기에 나를  납치 시도를 하려다 포기한 것을 한번 목격한 적이 있습니다.







뭐 뒤로 어렴풋이 들려오는 얘기이기 때문에 진위 여부는 더 파악해 봐야 하나....











어떤 사람인지 사람들인지는 모르겠으나 제대된 정신이상자라고 보고 있습니다.











요즘 내가 내 머리카락을 만져봐도....내 머리카락 같지가 않다는...진짜 여자 머리카락 같다는 느낌을 받으니까요.









지금까지 내 뒤로 들려오는 얘기의 99 % 는 그대로 진실이었으니 아마도 이번에도 거의 확실한 진실일것으로 생각됩니다.







어떤 정신병자들인지 참 궁금하기는 합니다.짐작되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서 특정해 내기가 참 어렵다는 것이 문제인데...이 얘기를 한두명이 얘기하는 것이 아닌것으로 봐서는...











또 어떤 교단 소속인의 짓 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