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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네요.. 노래 남깁니다. Master of Puppets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6-10-26 12:34:09
추천수 4
조회수   782

제목

오랜만에 왔네요.. 노래 남깁니다. Master of Puppets

글쓴이

김동수 [가입일자 : 2002-01-20]
내용
오늘 따라 이 노래가 듣고 싶네요^^



Metallica - Master of puppets

https://www.youtube.com/watch?v=0p9CB5imSes&list=LLL74bB-NbiFuWwPKhaS6imQ&index=30



합성버전

https://www.youtube.com/watch?v=w6ii9pnkiuQ





가사해석

http://hiphople.com/lyrics/210055



End of passion play, crumbling away

연극은 이제 끝나고, 서서히 사라져가



I"m your source of self-destruction

난 너의 자아 파괴의 원천이야



Veins that pump with fear, sucking darkest clear

공포로 들끓는 핏줄, 어두운 면을 빨아들여 깨끗히 남겨



Leading on your death"s construction

너의 죽음이 서서히 만들어지게 해



Taste me you will see more is all you need

날 맛보면 넌 네가 더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될거야



you"re dedicated to how I"m killing you

넌 내가 널 죽이는 데에 바쳐질 뿐이야



Come crawling faster obey your Master

이봐 더 빨리 기어다녀 너의 주인님에게 복종해



your life burns faster obey your Master, Master

너의 삶은 더 빨리 타오르지 너의 주인님에게 복종해, 복종해



Master of Puppets

인형의 주인님



I"m pulling your strings twisting your mind

난 너의 줄을 당기고 너의 마음을 비틀어



and smashing your dreams Blinded by me,

그리고 너의 꿈을 깨뜨려 나에 의해 눈이 멀어



you can"t see a thing Just call my name,

넌 아무것도 볼 수 없어 그저 내 이름을 불러

★ 출처 - 흑인음악 매거진 "힙합엘이" ( http://HiphopLE.com ) (복사 시 출처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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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승 2016-10-26 12:47:25
답글

아침에 출근 할 때 아이가 듣고싶다 해서 틀어주었던 곡이예요

김동수 2016-10-26 16:27:52

    애기가 벌써요 ㅎㅎ

김지태 2016-10-26 12:53:02
답글

저도 어제 이 노래 생각났었어요

김동수 2016-10-26 16:29:03

    저 비디오 저 아가씨처럼 지태님 따님도 기타 스타가 되는 것 아닙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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