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최순실은 독일의 어딘가에서 변사체로 발견될것이다. 그 근거로는 이 정권 들어서 그 책임자는 모두 시체로 발견 되었다.
1.세월호의 유병언이 그랬고
2. 자원외교 부실 사건의 성완종이 그랬으며
3. 국정원댓글의 팀장이 그랬고
4. 롯데의 이인원 부사장이 그랬다.
그리고는 검찰이 나서서 모든 책임을 이 사망자에게 덮어 쒸운후 살아 남은자 중에는 청와대 비서관과 쫄무래기 몇명 기소 하는 걸로 마무리 할것이다.
당사자 그네는 끝까지 자기 잘났다고 설치다가 국가의 명운이 달린 의사 결정을 하겠다고 달려들지 않으면 다행이다.
내년도 기획 전쟁설, 북의 도발 유도설 등이 한낫 기우가 아니다. 일주일 전까지 개헌은 말도 안된다던 청와대가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심의 연설에 갑자기 개헌을 꺼내든 그네가 아닌가 말이다.
이 사건을 딱보니 그런 기운이 온다. 혼이 비정상인 궁민들이 뽑은 이 정권의 말로는 그러 할것이다.
온 우주가 우리 국민을 보호해 주셔야 할텐데...
이 걱정으로 밤에 잠이 안온다. 잠이 들었다가도 악몽에 시달린다.
이게 다 1번찍은 한심한 노인네들 때문이다. 와싸다에서도 1번 찍은 분들은 반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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