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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탄탄면 먹고 싶어요. 관통절이라고도 하네요. 관광상품으로 개발 하는 건 어떨까요? 절대지존 되어보기 상품. 분위기 좋은 요정으로 꾸민 곳에서 옆에서는 젊은 여자가 기타 쳐주고, 벽에는 일본도 걸어두고, 양주잔 기울이는 와중에 옆에서는 남자 둘이서 티격태격 하는 연출을 하고, 칙쇼! 하는 한마디에 두 남자는 움찔 하면서 조용해지는 설정. 마지막에는 고통을 느끼는 설정을 해서, 비비총 맞을래 아님 채찍 맞을래 하는걸로 끝.
탕수육 먹을라했는데 까먹고 햄버거 먹었네요. 탕짬면 먹을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