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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의 미덕이 생각 나네요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말라는

이 가을에 너무 센티멘탈?해 지시는 듯^^

    정신을 차려야
갈취도 안 당하죠~~ㅋ

넌 계절이 바껴 마음이 아프냐

난 색경 못받아 마음이 아프다^^;;

    멋진 시입니다.ㅎ

    넌 색경 못받아 마음이 아프냐

난 엘락 못챙겨 마음이 아프다..ㅡ,.ㅜ^

    표절 시 같습니다.

서글픈 추억으로 힘이 빠지니,
홀라당 털리는겁니다
정신을 차리면 머합니까?
한번 걸리면 혼이 탈탈 털리는데..
아예 안만나는게 상수 임돠! (원천봉쇄ㅋ)

    헉.
그렇겠군요.ㅎㄷㄷㄷ

색경을 보내고 그걸받아 웃고있을 그 어르쉰이(?) 떠올라

입가에 잔잔한 미소가 머금을때......가 딱 적당한 지점일수도... 3=3=3

    그럴지도 모르죠~~

갈취에서 벗어날 그 지점~. 등짝 스매싱 피할 그 지점을 가을날 한 줄기 시를 통해 표현한 수작입니다. 3=3=3

    정확한 평론임다.ㅋ

저 모르게 또 백일장하능 거라예...@&&

    아닌기라예~!

넌 엘락 못챙겨 마음이 아프냐 ?
난 제비엘 헤드폰 못챙겨 마음이 아프다 ㅡ,.ㅜ^

    나지오 인디게이터 뿔라지는 소리 허덜 마시기 바람돠.ㅡ,.ㅜ^

ㄴ3봉 영감한테 유비알 이어폰과 바꾸자고 해보세요~^

    에이징 중이라니,,기둘려야죠,
중랑천에서도 폼 잡고, 전철안에서도 폼잡고,
좀,있으면 싫증 낼겁니다..
그러면 제가 1순위로 헤헤헤 ~ 침발라 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