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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에서 리어는 서라운드감을 주는 역할을 하는게 주목적인지라 리어소리가 적게 들리는게 맞지만 우리나라사람들은 대게 리어소리를 표준치보다 높게하는걸 좋아합니다.<br />
발란스 깨지지 않는 수준에서 리어 거리와 볼륨을 약간 올려서 들으세요 dd와 dts각기 다른 포멧이기에 당연히 같이 불이 들어오면 a/s보내야합니다.

영화에 따라서 리어 활용도가 차이가 많습니다.<br />
어떤 영화는 거의 리어가 울지 않는 경우도 있죠.<br />
<br />
그리고 리어는 말그대로 리어입니다.<br />
일상에서도 같은 크기의 소리일 때 앞에서 나는 소리가 크게 들리지,<br />
뒤에서 나는 소리가 크게 들리지는 않지요.<br />

답변감사합니다.^^ 제가 2802를 쓰고 있는데 스피커 거리 셋팅창에 들어가서 디폴트 하니깐 3.6m으로 되던데 그상태에서 사용하고 있거든요...그럼 소릴 키우려면 거리를 3.6m이상으로 올려야 하나요? 아님 더 3.6m이하로 내려서 사용합니까?

그건 비추이고요 첨부터 대희님(청자)위치에서 각스피커간의 거리를 나름대로 근접하게 셋팅하시고 난다음 약간 모자르다싶으면 그때 아주살짝 거리를 멀리하고 소리를 약간 올려주는정도를 권유드리는겁니다. 리어조정은 그냥 제가 좋아하는 식을 그냥 말씀드린거고 전적으로 대희님 맘대로입니다. 하지만 원칙은 근접한세팅입니다 거리와 테스트톤을 들으며... 그다음에 취향에 맞게^^

저도 2802입니다. ^^<br />
각 스피커의 거리를 세팅해주는 것은 음량과는 관계가 없습니다.<br />
딜레이 타임을 조절해주는 것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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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채널에서는 모든 스피커가 청취자와 같은 거리에 있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br />
그러나 보통은 리어가 가장 가까이, 그 다음이 센터, 프론트 순이죠.<br />
이렇게 거리가 다르니 각 스피커에서 동시에 출발한 소리는 실제 시청자에게<br />
시간 차를

거리는 음량과 당연히 차이는 없지만 딜레이타임이 길어지면 리어에서 나오는 소리가 좀더 명확히 들립니다. 리어음량을 단순히 올리는것보다 좀더 명확히 뒤에서 때려주는 소리를 얻을수 있어서 드렸던 말씀입니다.

예, 전성우님. 저는 다만 입문하시는 분들이 딜레이 타임에 대해 오해하지 않을까<br />
싶어서 원론적인 부분을 말씀드린 겁니다. ^^<br />
<br />
세부적인 세팅이야 어차피 개인 능력과 취향 차이겠죠.<br />
^^<br />

저도 2802사용자인데요.각 스피커의 거리는 어떻게 세팅하나요?

스피커와 시청위치의 거리를 줄자로 재서 세팅하면 되구요...프론트,센터,리어의 음량은 프론트를 0으로 놨을때 센터는 +1이나 2정도 리어는 +5안팎으로 사용자의 취향에 맞춰서 세팅하시면 될듯합니다...쩝...제가 저렇게 사용했었더랬죠~...

보통 5.1채널 스피커 위치가 감상자 위치에서 우퍼가 가장 멀고,그다음 프론트 그리고 센타 마지막으로 리어순으로 되는게 일반적일겁니다...그래서 이론적으론 프론트를=0으로 봤을때 센타는 -1정도 우퍼는 +1정도 리어는 -2정도 로 새팅하는게 맞는듯 합니다. 저는 야마하인데요 이헐게 세팅하거던요..발란스가 비교적 맞는듯 합니다. [del] <br />

하여간 프로트를 기준으로 더 멀면 +,,,그리고 가까우면 -로 세팅하는게 맞을겁니다.

답변 글 올려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