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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항님 뵙고왓군요.알아 보던가요?

    그땐 재활운동을 하시고 와서 주무시는 중이라
조용히 뵙고만 왔습니다...ㅠ.ㅠ

물찡을 보니 제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 확신이 서네요.

물찡 올려주셔서 감사합미데이...@&&

    우이쒸...ㅡ,.ㅜ^

.

    드런 잉간 가트니...ㅡ,.ㅜ^

연세에 비해 피부 조으십니다^^

    울 대한민국과 와싸다는 진흥님과 같은 분들이 계셔서
굳건하게 뻐팅기구 있다고 자신합니다..^^

어둠의 아우라가 모락모락~~~~ㅋ

    내 이 드런 잉간을 걍 당장 제주도로 튀어가서리...ㅡ,.ㅜ^

시외버스 터미널 같은데 가보면 비슷한 얼굴 많이 붙여 놓았던데요.
[검거] 라고 적힌 빨간 도장 찍어 놓은 것도 있고요.

    준승님...ㅡ,.ㅜ^ 어렵게 허리 뿔라질 것같이 용써서
설치한 포칼 디멘션 모서리로 먼지나게 맞구 싶응겨?

사진 돌아간게 천만 다행이네요

    연우압빠...ㅡ,.ㅜ^ 나헌테 증말 이럴 수가 있능겨?

아.. 클릭하는게 아니었어...ㅡ,.ㅡ^

    천안언저리 깔끔쟁이 짝퉁 케서방 창연님에는 크게
못미치는 점 인정함돠...ㅡ,.ㅜ^
바뜨, 내 이 수려한 용모에 오금을 못펴는 아짐씨들이
mt도봉을 비롯한 중랑리버사이드에 진을 치고 있다는
사실도 직시해 주시기 바람돠...

걍 섹경을 쓰시는 게..
(앞으로는 절떄루 섹경을 달라고 하지 않겠숨돠) ㅡ,,ㅜ^

    유사 짝퉁 아이콘으로 들이대는 태원님...ㅡ,.ㅜ^
흡사 얼라눈처럼 영롱하고 맑은 제 영혼이 담긴 눈을
차마 바로 똑바로 쳐다볼 엄두가 안나는 거 다 암돠..

아하.. 지는 여지껏 雪2+2만 영롱하고 꺠깟하고 맑으신 줄 알았는데요
눈도 영롱하고 맑으셨네요 ...ㅡ,.ㅜ^
2관왕(?)추카드림돠 3=3=3

    유사 짝퉁 아이콘 태원님...ㅡ,.ㅜ^
雪4에 대해선 이미 끝난 일이고 공소시효 만기된 건이니
재론하지 마시기 바람돠..

정말로 잘생기셨네요^^

    진정 이나라에서 필요로 하는 분이 준현님이십니다.
멫멫 드런 잉간들이 울 준현님을 본받아야 하는데...ㅠ.ㅠ

    정말로 잘생기셨다는 지나친 긍정은 도가넘는 지나친 섭스^^;;

    텨나온 눈티 밤티 으정부 콜라텍 할망들의 저격수
양주 뉀네께선 잘 커나가는 한 잉간한테 소금뿌리지
마시기 바람돠...ㅡ,.ㅜ^

    위로 겨올라가서 사진 다시봤씁니다

준수하신것 같으니 노여움을 푸십시요^^;;

    이미 엎어진 물이고 벗겨진 빤쮸임돠...ㅡ,.ㅜ^

이제 싫증 날때도 되었을텐데,
밴드 늘어나기전에 얼렁 돌려주세요,

아 !! 마포로 오심 예쁜 아줌마와 미팅 가능 합니다 ~~

    나지오 뻘겅 인디게이터를 뿔라버리구 싶은 호삼님..
시방 3일째 에이징 중임돠...점점 사운드가 직임돠.
글구 전 정구공아줌니의 근황이....^^

오잉 언제 병원에 가셨더랬어요..

    왼손이 한 일을 오른 손이 모르게 다녀왔습니다.

아마도 지나치게 철 이른 귀마개가 등장해서 너도 나도 쳐다 봤나 봅니다.

    우이쒸...ㅠ.ㅠ
상달님...우리 이럴 순 읎는검돠...ㅡ,.ㅜ^

어르신께서 곤경에 처했나 보다 도울일 없을까 하고 보다가..
"이런 젠장 아우라는 무슨..."하고 안도의 한숨을 쉽니다.
아우라가 뭔지 아시는지 ㅉㅉㅉ

    은효님...ㅡ,.ㅜ^ 증말 나한테 왜이러심꽈?

어르신 마인크래프트 잠바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