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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을 메고 있어요.
대체.. 어떤 집이기에..ㅠㅠ
아, 저런 집에 살고 싶다. 잔디도 내가 깎고, 총대도 내가 맬 테니 저런 집에서 개 풀어 놓고 살고 싶어요.
저것도 안쉬워요...사람에 관리하기 귀찮아 하는 사람은...짐이죠...잡초도 뽑아야 하고 물도 줘야 하고... 인제 깍는건 아들놈 시키지만 암튼...조금만 놓치면 또 망가진 잔듸 따라 잡기도 힘들어요...
하긴, 비온 후에 잡초 뽑아주지 않으면 엉망이 되더군요. 특히 클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