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관리자입니다.
이번 포칼 디맨션 출고까지의 험난했던 시간들을 사진으로 올려드립니다.
해운 사태의 여파와 통관이 늦어지는 점, 파업으로 인한 운송 차질까지 정말 힘들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휴...
어떻게든 출고 약속을 지키고자 45피트 초대형 컨테이너 박스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운송하고 바로 지게차로 내려서 대기중인 택배 화물차 4대에 실어서 발송을 했습니다.
예정보다 3시간이 더 지연이 되어 택배 마감 전에 보내고자 이 쌀살한 날씨에 다들 땀을 흘리며 작업해서 겨우 발송드렸습니다.
내 자식 아끼듯 모든 직원이 하나가 되어 살살 들고서 박스를 날랐답니다.
사진 올려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 하나 다 챙기신 대표님.
마음 고생도 심하셨고 고객님과의 약속이 우선이라 새벽부터 늦은 시간까지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하태핫해의 이슈 포칼 디맨션.
앞으로 어떤 일이 있어도 판매가는 예약판매가보다 저렴해 질 수 없습니다.
이제 다음주 월요일까지 초특가 판매가 종료되고 화요일부터는 정상가로 판매가 됩니다.
엄청난 사운드에 놀라시고 사용기 이벤트로 사은품까지 챙겨 가시기 바랍니다.
포칼은 포칼입니다.
아직 늦지 않았어. 사은품 다 받고 초특가에 포칼 지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