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당도 아니고 본인의 게시글의 가격에 대해서 만큼은 타인이
뭐라할것은 없다고 봅니다.
게시판의 규칙요? 누가 규칙을 정했는데요? 정한 사람은 없지요......
판매가격을 정하는 것은 오로지 판매자 본인만의 권한입니다.
불만이 있으시면 직접 본인과 연락해서 말씀하세요...
댓글로 이렇고 저렇고 떠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지가 뭔데????
기존의 장터가! 웃기는 소리하지 마세요!!! 본인이 그 물건 보기라도
했나요? 물건은 보지도 못하고 장터가가 그러하니 어쩌구 저쩌구~~~~
사연이 있으시면 판매자와 대화를 통해서 정중하게 요청하세요.
저도 판매한 물건, 구입할 물건의 금액이 맘에 안들어서 판매자와
직접적인 대화로 문제를 해결했지만 댓글은 무책임한 돌 던지기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가격이 싸지기를 바라지만 과연 본인의 물건일때는...
그래도 그럴까요?
저도 게시글의 대부분을 지웁니다...이유요? 한때 스토커가 한명 있어어요.
집안 사진이 타사이트에 누구꺼라고 나도는데....에~휴~~~
어쨋든 저는 댓글로의 태클은 악풀이라고 생각합니다.....굳~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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