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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내가 새차 뽑은거 읃어타고 짬뽕 읃어먹은게 엊그제 같은데.. 그때가 2천 조금넘게 탄 거로 아는데 벌써 내차보다 더 많이 뛰다니... 차에서 불투가 되는게 무쟝 신기하고 부러웠던 기억이 남돠...ㅡ,.ㅜ^
그때가 힘들어도 정이 있었는데 그립네요.
지금은 내가 웬수같이 보이능겨?...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