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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명곤님 저녁때 통화한 사람입니다.^-^ 고민많으시군요.그게 오디오 재미 아닙니까.그문제는 저도 av처음접할때 (5년전) 고민 많이 했읍니다.이리저리 테스트도 많이 해보고요.딱히 정답은 없읍니다.메뉴얼에도 설명되듯이 프런트가 톨보이면 라지로하라고 하죠 대게.라지로 하면 섭우퍼가 돈값 못할것같고..느낌이..그럴땐리시버에서섭우퍼 볼륨을 1-2단계 높여주면 되고요.아님 섭우프 자체 볼루믕 조금 높이시던가... 반대로 스몰로 잡

섭우퍼를 처음 접하면 대게 사람들은 섭우퍼의 초저역을 많이 느끼고 싶어 과도하게 높이는데 이러면 중역과 고역이 뭍혀 바란스가 흐트러 집니다.심하면 부밍도 일어나고요.

dvd보실때 섭우퍼는 말그대로 0.1을 보강하는겁니다.영화 보실때 있는둥 업는둥하다가 아주깊이 내려갈때 휘몰아 치듯이 때려줘야 됩니다.저역과 초저역을 혼돈 해선 안됩니다.사람들이 내 프런트는 톨보이고 저음이 많아 섭우퍼가 필요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게시는데 저는 좀 저가라도 있는거와 없는것은 분명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명곤님 경우는 프런트가 톨보이 이므로 라지,both로 잡는게 좀 더 낮지 않나 생각됩니다.음악 들어실땐 취향에따라 섭우퍼를 꺼고요.저도 주파수 컷을 80으로 해봤다 100으로 60으로 별별 짓 다 해봤읍니다.저의 결론은 톨보이라면 cutdmf 70-80hz로(그러면 프런트와 섭우퍼가 몇십hz중첩 되거든요.그럼 놓치는 주파수대역이 없어요)하고 라지와 both 로 하며 섭우퍼의 효과의 가감은 앰프의 채널 볼륨이나 섭우퍼의 자체 볼륨을 조금씩 취향에

반대로 스몰로 다잡으시면 분명히 섭우퍼가 더 울어줄겁니다.손 갖다 되보면...<br />
정답은 없읍니다. 이리 저리 해보고 자신에 맞는쪽을 찾아가길..<br />
모든게 그렇듯이 정석이 있고 이걸토대로 여러가지 변형이 나오잖습니까?av앰프 메뉴얼의 정석을 기본 삼아 이리 자리 해보는것도 재미지 않습니까?<br />
답변이 되실런지...아니면 더 &#54776;갈리게....ㅎㅎㅎ

늦게 까지답변주시고 정말고맙읍니다 제가현재 맘이 그렇거든요 정말고맙읍니다 내일이나 월요일 찾아뵙겠읍니다 제가작년부터 관심을가지게 되서리 처음에는 아남6000으로 시작하다가 요번에 450으로 바꾸었읍니다 스피커를 jbl80으로 사니 총알도없는데 우퍼는사고싶고 그랬읍니다 정말고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