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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안본 눈 삽니다!!
헉...첫 댓글부터..망했음..
암만봐도 쥐색내복이 맞구만 자꾸 아니라고 하시네... 평소에 상상했던 이미지랑 많이 비슷하셔서 속으로 놀랐습니다.
평소 무엇을 상상하셨을지 궁금하옵니다. 혹시 AV배우? ㅡㅡㅋ
우이쒸 .. 눈 배렸다능 .. 글구 .. 웃도리는 유니클로 히트텍 내복맞다능^^;;
질투하시믄 안댐뉘다..
헉! 총(?)소년 맞네요~ ㅋ ㅋ
총소년 맞습니다.... 머리 염색만 하면..홍대 출입이 자유로운 사람입니당..^^
학자풍 입니다. 저랑 비슷한 연배라 , 저도 내일모래 40
어르신 구라치시면 아니됩니다. ㅡㅡㅋ
어르신.생신축하드립니다. 만수무강하소서.
허걱..오랜만이십니다. 잘 계시는지요? 저 어르신 아닙니더 ㅠㅠ;;
허걱~ 갱훈님. 우째 저보다 훨 노안이네요. 아무래도 덕트땜시 무진장 고생을 하시나 봅니다. 전 정말 총소년 소리 듣습니다. 오래된 야그지만 스물아홉살 되던 해에는 수퍼마켓 주인이 저한테 술도 안팔더군요.
구라 치지 마십쇼 얼쉰..ㅡㅡ;;
제가 상상했던거 보다는 훨 훈남이세요. 흠.....
헉 어찌 상상을 하셨기에.. ㅡㅡ;; 사진빨 정말 않받습니다. 실물이 더 낫다고 합니다만.
미남이십니다. ^^ 생신 축하드립니다.~
으흑 감사합니다.
아아..... 혼란스럽습니다. 그동안 가져왔던 총소년에 대한 이미지가 모두 흩어지고, 이젠 이 하나의 이미지가 박혀 버렸습니다. 오늘 낮까지 가지고 있던 이미지가 어떤 것이었는지 조차 다 사라지고 이젠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영원한 총소년이라니깐요..ㅡㅡㅋ
늦게나마 생신 축하드립니다.^^ 상상했던거랑 많이 틀리시네요~~ㅎㅎ
상상 했던것 보다 실망감을 드려서 지송합니다. ㅡㅡㅋ
훈남같이 생겨서 보기 좋습니다. 다만 코가 크니 거기도 실할 것 같군요 . 생신 축하드립니다
코가크니 콧구녕이 크다니께유..
딱봐도... 훈남 이시네유... 생신축하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훈남의 기본형얼굴입니다...^^ 어디가서 손꾸락질받는 얼굴은 아니자나여... 나름 금전운도 쪼메 보이고...애정운도 좋아보이고...최소한 100살은 살아보시겠네요...
허얼....감사합니당.. 100살이면 벽에 황금벽화 그리고 있을지도 모리는데요
게시판 테러가 뭔지 오늘 학실히 배웠습니다!!
헉..졌습니당.. 잘 계시지요?
넵, 그리고 얼쉰 생신 축하드립니다.^^
경훈 얼쒼...사진도 잘 나왔고 실제로 보시면 뿅갑니다~!!! 하지만 흰머리는 저보다 훨씬 적으시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