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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깔끔쟁이 짝퉁 케서방 께서 보내셨나보군요... 맛나보이고 훈훈합니다...^^ 쫌이씀 울집에두 오겠쥬? 어디 나가지 말구 택배아자씨 기둘려야쥐...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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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저거 한 입 베어 먹으면 양치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담리지미 겸이탁치라는 그 말로만 듣던 배군요... 크기로 보아 최상급 배로 사료됩니다.. 배만 드셔도 배부를 듯..그저 부러울 뿐 ㅎㅎ
배가 참 탱글땡글해 보이는게 한입 베어 물면 배즙이 . 후르릅할 것 같네요.ㅋ
돌배여야 하는데~!!!
천안 사시는분이 뉘신지 공개수배 합니당..
을쉰... 배는 통째로 꼬옥 갈아 드세유... 껍찔까지 마시고.. 씨앗까지 갈아드세유.. 농약제거는 흐르는 물에 씻은후.. 속바닥에 스킨쏟듯이 팍팍 식초좀 쏟아주신후.. 배껍떼기를 부비부비 해주신후 흐르는 물에 씻으세요.. 그다음에.. 양쪽 꼭지는 떼어내시고... 도깨미방망이 헨드믹서에 잘 갈릴크기로 적당히 조각을 내신후에... 타우린 1g, L-아르기는 3g, 레시틴 3g, 나노콜라겐 3g 넣어 가신후에... 한그릇 쫘~~~~~~~~악 들으키시면.. 비아그라.. 필요 없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당췌 저모르게 언제 뒷거래를...하셨다요....?
1진을쉰.. 수고하셨습니다. 잘한게 왜 없겠어요.. 백일장을 주최하시며 끄네끼 사셔야할 피같은 돈으로, 제비알까지 상품으로 내놓으시고, 그것도 모자라, 노고를 마다않으시며 온갖 신경써 주셔서, 주옥같은 글들을 읽을수 있었습니다 그에 비하여 지가 한 건 조족지혈임돠. 감사드립니다.. 조그만 성의지만 맛나게 드셔요..^^ 글고 종호엉아.. '어디 나가지 말구 택배아자씨 기둘려야쥐...' 저 웃다가 배꼽잡고 쓰러졌슴돠. 머 잘한게 있으시다구..ㅠㅜ 어머님얘기 쓰셔서 눈물 한바가지 빼는 바람에, 저 기운 하나도 없슴돠 맛난거 사주셈~ !!
나두 택배 아자씨가 암껏두 안 갖다주믄 얄짤 읎씀돠.. 글구 존 일했으니 막내 메눌아기표 전복 갈비찜은 용서 함돠.,^^ 대신 큰 메눌아기가 보낸 계좌는 반띵임돠..얄짤읍씨..
왜 마누라 배꼽이 생각나지.. 아...배아프고 부러버라 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