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싸다에 오래 전부터 북한의 장사정포, 떠도는 소문과 달리 위협적이지 않다고 설명해왔죠. 사거리 연장을 위해 탄두가 작아지는데다가 실제로 불발률이 엄청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최정예로 예상되는 북한 평양주둔 부대의 포 관리가 상당히 부실하다는 정보가 새어 나왔다고 합니다.
MBC의 75% 사용불능은 과도한 찌라시 행태이지만 포 관리가 이렇게 부실하면 포탄은 말할 것도 없죠.
북한 전차병은 일년에 전차포를 단 한 번도 시험발사 안한다고 하죠. 심지어 기름이 없어서 시험운전도 극히 꺼리기 때문에 실제상황에서 움직일 수 있는 지는 자신들도 모른다는 증언도 있습니다.
그리고 창조경제 벤처 1호가... 여기에도 정윤회 이름이 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