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하루 라는 곳에서 매일 저에게 메일이 옵니다.
10여일 전에 온 문제인데, 심심풀이로 퍼 왔습니다.
이미 보신분은 그냥 패스 하시구요. 따뜻한 하루에겐
공유하는 의미이니 허락받은 셈 치고 게시합니다.
날씨가 이제 제법 쌀쌀합니다.
이런 날씨엔 열정을 불태울 수학 문제가 딱 맞죠!
그래서~~ 오랜만에 두뇌 문제 드립니다.
언뜻 보면 초등학생도 쉽게 풀 정도로 쉬어 보이죠?
그런데 수많은 네티즌이 각기 다른 답을 낼 정도로
오답률이 높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