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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우주속의 먼지만도 못한 알갱이속에서 아웅다웅 하지 말구
내꺼 퍼렁누까리랑 숩삑에 연연하지두 마시구 돌려주시기 바람돠...ㅡ,.ㅜ^

    눼..~~~~~~!@##$%%^^&&*^%$#

    조만간 1톤 봉고 몰구 내려가게씀돠,...ㅡ,.ㅜ^
그동안 흠집나지 않게 붓으로 먼지 잘 털어내믄서
쓰시기 바람돠...

    와! 이젠 자랑글이 아니어도 막 갈취의 마수를 펼치는군요.
삼봉을쉰의 갈취세계는 그 끝이 어디일까?
1진을쉰의 머리속을,
..~~~~~~!@##$%%^^&&*^%$#
단박에 이케 만드는걸 보면,
우주보다 백 배는 더 큰거같슴돠.. ㅋ

더 기가막힌것은...

학자들이 추정하기로는, 그런 우주들이 우리 우주말고도 알수없는 숫자만큼 더 존재한다는 겁니다.


1900 년대 초까지만 해도, 우주는 우리 은하계 범위였는데..

안드로메다은하가 외부은하임이 밝혀진후에야 우주의 범위가 은하계들의 집합인걸로 밝혀졌죠


그 후에는, 지금은 우리 우주 밖에도, 다른 우주가 존재한다는 겁니다.

    저도 영국 bbc에서 제작한 cosmos 란 과학다큐를
보고서 그 크기와 부피를 가늠할 수 없는
우주의 방대함에 얼마나 우리의 존재가 미미한 지를
새삼느끼면서 아웅다웅하며 아귀다툼하는 것이
얼마나 부질없는 짓인지 부끄럽더군요...ㅠ.ㅠ
특히 닥과 그 추종자(배후조종자)들의 작태...

ㄴ 그런데도 갈취 영감은 저리 기를 쓰고 갈취를 할라고 하니...ㅊㅊ

    우이쒸...ㅡ,.ㅜ^ 그거랑 그거랑은 정비례하는 벱임돠

외계인들이 자기들 보다 우리 은하계에
갈취 능력이 더 뛰어난 외계인이 있을지 모린다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름다

    갈취 대마왕을 납치해갈까요?ㅎㄷㄷㄷㄷ

양자역학 개념에 따른 차원이 다른 멀티버스까지 가세하면 아무리 생각해도 하느님이 세상을 창조했을 것 같진 않죠. 모래알 보다도 훨씬 작은 지구하나 창조 하시는데도 일주일이 걸리고 힘들어서 일요일엔 쉬셨는데 무슨수로 그 엄청나게 많은 별들을 탄생 시키셨을까요.

    그래도 그 사람들은 합리화의 천재들이니까..
또 뭔가 이론을 맹글어 내겠죠...ㅎ

    여호와 하나님은 지구를 창조하라고 위에서 누가 시켜서 출장 온 부사관급 일지도 몰라요.

우주는 누가 만들었다기보다는 저절로 생겨났다는 주장도 있고,
창조자 하나님도, 나약한 인간이 기댈곳이 필요했기때문에,
믿고싶은걸 만들어 낸 허상에 불과하다...
뭐..이 또한 근거는 없으니,
믿고싶은 사람은 믿는거고, 아닌 사람은 그런가보다 하는게죠..

    우주가 너무나 크니까

일개 개인이 믿거나 말거나 별 영향이 없을 것같습니다?

    그게 꼭 그렇지만도 않은게,
그 개인들이 모여 만든것이 종교인데, 전쟁의 대부분은 그 종교로 인해 벌어지잖아요.

    지구에서 벌어지는 전쟁은 지구를 창조한 존재들이 심심할 때 벌이는 내기 게임일지도 모릅니다.

그럼 우주에서 3센찌는 너무나 미미해서 그 의미를 부여할 수 없겠네요...@&&

    3센티나 십센티나....후다닥=3=3=3=33=

    정답!!~ =3=3 =3

3나노 정도는 되지 않을까요...@&&

우리가 개미를 하찮게 여겨서 그냥 밟고 지나가잖아요.
티벳 사람들은 집 지으려고 땅을 파다 개미집이 발견되면 집짓기도 포기 한다잖아요.
물고기는 배고플 때 잡아먹기도 하지만 어항에다 물 잡아주고 먹이 주고 온도 맞춰 주면서 기르기도 하죠.
예쁜 고양이를 잘못도 없는데 단지 심심풀이로 집어 던져서 죽이는 사람도 있죠.
인류도 만약에 부처님 같은 외계인을 만나게 되면 평화를 얻을 것이고, 폭력적인 신을 만나면
영화 우주전쟁 처럼 파멸을 맞을 수도 있겠죠?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세포..
그 세포를 구성하는 원소를 한번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2천억개로 예상했는데.. 열배 많은 2조 억개라고 합니다.
10조억개가 아니라!!!!

궁금해서 서치해봤어요.. ^^

    아..그런가요?
감사합니다.ㅋ
그래도 좀 많네요.2조개.

객관적으로 우주의 먼지 같은 하찮은 존재지만, 주관적,실질적으론 우주의 중심이죠.. `나`란 존재는..
가장 하찮으면서 동시에 이 우주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이기도 합니다. 내가 인식하지 않는 건 실질적으로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으니.. 만물의 중심..
한번은 장이 꼬여서 배가 무척 아팠는데, 내가 아프니까 이 세상은 그저 지옥 같았습니다.

ㄴ아프거나 슬프거나 불행할 땐
.나.란 존재감이 더 절실히 느껴지죠.

ufo 보면 외계인은 있는거같고....이 드넓은 우주에 생명체가 인간밖에 없을리 없죠....

기사를 보니 현재 우주에 은하가 10배 더 많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우주가 탄생하고 은하가 형성되던 우주 초기에 예상했던 것보다 10배 많은 은하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들 초기 은하는 현재 은하들보다 작은 거였고,
은하와 은하가 충돌하고 합쳐져 오늘날의 큰 은하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우주를 관측하면 은하와 은하가 충돌하는 일은 흔한 일입니다.
은하의 크기에 비해 상대적인 거리가 가깝기 때문입니다.
우주 초기에는 우주의 크기가 지금보다 작았을 거고 은하와 은하 사이의 거리도 더 가까웠을 거여서
충돌은 더 쉽게 일어났을 겁니다.

먼 훗날의 이야기지만, 우리은하와 이웃인 안드로메다은하도 서로 가까워지고 있고,
결국은 충돌, 합체해 더 큰 은하가 됩니다.
충돌한다고 해도 은하 내의 별의 밀도는 워낙 낮기 때문에 별과 별이 충돌하는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냥 두 은하가 결합하게 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