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g정도면.... 아무리 오리지날 박스에 넣고, 취급주의를 써 놓아도.... 택배시 모서리 까지거나.... 프레임의 경우 뒤츨리는 경우가 많더군요.
지금까지 가장 안전했던 경우는 고속버스 택배인 것 같아요. 그것도... 그냥 사무실에 던져 놓는거 말고... 직접 상차하고, 받는 사람이 버스도착전에 기다렸다 직접 하차하고...
그나마 무게가 좀 가벼우면 들어서 조심하는데.... 일단 무게가 무거우면 다루는 사람이 짜증을 내는 것 같습니다. 마구 굴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