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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군대에서 여장하고 노는 게 진짜 병신짓이라고 생각하는데 문제는 사회 나와서도 회사 행사에 그런 짓 하는 개 상병신들이 있다는 것이죠.

바지 위 팬티 내리자 참모총장 부인의 이름이 나왔다는 건 무슨 의미인가요?

이 얘기가 폭로되게 된 계기가 김제동 영창 발언을 새누리당 의원이 문제 삼기 시작하면서부터 인가요?

    그 정도로 영관급 부인들이 딸랑거렸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당시에도 문제가 되었었는데 이번을 계기로 완전히 드러났습니다. 그래서 새눌당 것들이 슬그머니 사라진 것입니다.

쉴드 한번 쳐보겠다고 .. 내놓은 사안이 참 어처구니가 없고 , 그것도 한참 지난일을

우리나라 국방 전반의 시급한 일이 정말 뭔지 모른다면 이건 참 큰일이 아닐수없다 .

얼굴을 가려 놓아서 혹시 군인들에게 여장 시켜서 춤추게 한거라고 생각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저 사람들이 장군의 부인들인 것 맞죠?
연두색 춤복 입은 사람 보니 뱃살이 중년 부인의 몸 맞네요.

군바리들...그것도 장성급들이 하는 꼬라지 하곤...

이놈들이.. 난장판 국감 만들기에.. 야 3당이 걸려든거죠...

이번 국감은 철저히 미르와 백남기 님 건에 집중을 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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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말씀대로 수십년간 이어진 관행이라면 새눌당 이전에도 해왔던 관행이고 그럼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도 해온 관행이면
더민주도 역시 피해갈수 없는 문제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