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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과 성매매는 다른거잖아요.

    3센치 관념에서 출발한 야그입니다...

룸싸롱 여직원과 사귀며,
살림까지 차려준 검사는 성매매 아니고, 그냥 "사랑"인가 봅니다.

아. 성관계를 하였다는 구체적인 증거가 없다고 하겠죠. ㅋㅋ

    내 말이....,ㅡ,.ㅜ^

지는 기럭지가 문제가 아니라 온 몸이 흉기라....ㅡ,.ㅜ^

법 이란 놈의 잣대가 워낙 좆대가 없어서요. 별 관심도 없는 배우지만 저런 사람은 기소가되고 나중에 무혐의로 판명나도 평생의 큰 타격을 받는 대신 떡검은 아무 상관없고

좀 다른예지만 동네 형을 살해해서 유기한 사람은 30년형을 받는데 만취음주운전 사고로 일가족 세명을 몰살 시킨 놈은 끽해야 징역 3년이고 그것도 길다고 항소하는 형법 일반적인 관점에서 이상하지 않나요.

한명을 죽인놈은 30년 먹고(이게 잘못 됐다는게 아니지만), 세명을 죽인놈은 3년 이라니...그래도 이것에 비하면 수천억 수조원을 해먹고 피해자들 줄줄이 자살로 내몰은 경제사범도 몇년 안사니 원...그것도 변호사 잘쓰면 집행유예니

    말 참 션하게 잘하심돠...^^

    미국에서 음주운전은 살인혐의 비슷하게 중형이라 들었는데

우리나라는...

법이란게 아는 만큼 빠져 나올 구멍이 많은게 헛점이죠.

그렇다고 입법 기관에서 나중을(?) 생각해서 치밀하게는 안만들 듯...

떡찰과 떡검은 걍.. 떡판에 패대기 시켜놓고.. 부뢀을 떡뫼로 내리쳐야 제맛인데.. ㅎㅎ

성폭력도 아니고 , 단지 성매수 혐의를 의도적으로 수사초기부터

시끌벅적하게 여론화해서 젊은사람 하나를 쌩매장 시킨꼴입니다 .

    언론을 이용한 물타기의 전형적인 수법이죠...ㅡ,.ㅜ^

탈옥수 지강헌 이가 인질극 벌이다 결국 권총자살 하면서 한말, "유전무죄 무전 유죄 "
얼마전에 뉘우스 들으니 ,분식집에 몰래 들어가 라면 끓여 먹고 .라면 몇개 훔쳐가지고 나왔는데,
전과가 있다는 이유로 징역 5년,때리는 ㅆㄲㄷ
지방법원 부장판사놈은 땅에 떨어진 찌라시 보고 쏠려서 한번 하다 경찰에 단속 되었는데 결과가 궁금하네요,,
온갖 추잡한 짖은 지덜이 다하면서,,
나라가 ㅈ 같으니 법집행도 ㅈ이고 ,

헬조선 법은 젖꿀리는대로 적용

인터넷에 여론 분산용으로 뿌린거 같은데요... 연이은 남자연예인의 성추문...
뭣이 중한데???
최순실은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