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자식이 미우면 학원을 그렇게 많이 보내지 않겠죠. 그 아즈매 이뿌덩가요? 이뿌면 용서할람다...@&&
동래영감은 극장언냐까정 아즈매가 11명^^;;
텨나온 눈티 밤티 녕감님은 바카스 언냐가 한타스..ㅡ,.ㅜ^ 어린애를 통한 부모의 허황된 보상심리가 아닌지... 애가 무슨 개인 장난감이나 애완용품도 아니고.... 하루종일 애를 끌고 이리저리 ....승질이 나네요..ㅡ,.ㅜ^ 울집 강쥐도 30분 끌고 댕기면 눈치까고 집으로 가자고 자꾸 날 올려다보는데...드럽게 힘들다면서....
학부모 교육부터 시키는 학원이 필요합니다.
아동학대 공감합니다. 혹시요 (문자 그대로)자유롭게 뛰어 놀게 하는 학원, 이런 학원도 있나요?
애들 태권도나 축구교실에서 정말 신나게 놀더라구요,,, 로봇교실 이런데도 너무 즐거워 하구요,,, 유아때 보내던 놀이체육은 정말 애가 땀범벅이 되서 올정도로 열심히 뛰어놀다 오더군요,,,가서 봐도 신나 하는게 느껴지구요,, 다만 교과목 과외라면 좀 다르긴 하겠죠,,,11개는 많긴 많네요,,
정신병자 수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