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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에 의거 양보가 맞는 거 같구요. 이사를 가던지 차를 비꾸던지 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지방살다가 서울와서 주차 때문에 겪는 스트레스가 정말 심하네요.... 좁은 땅덩어리에 태어난게 죄인가봅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삭제하지 않고 글만 지웠습니다. 반장분이 저 때문에 이래저래 고생하시는거 같아 규정대로 하기로 했습니다,,,어르신이 쾌유했으면 좋겠는데,,,,혹 좋지 않은 상황이 되면 그때 함 보기로 하고,,,암튼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