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장의 유래를 찾아보니 조선시대때 유생들의 학업을 장려하기를 위해서
각 지방의 유생들을 모아 시문 짓는 곳을 겨루는 말이라 한다.
그러나 지금은 전문작가가 아닌 일반인이나 학생들이 모여 글짓기 대회를
하는것으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ㆍ
그렇다면 와싸다의 백일장은 학생들이 글짓기 하는것도 아닐찐대
백일장이라 하니 옛날 학생때의 자리로 돌아간듯한 기분으로 글을 작성해서
공감대를 얻는 한바탕 와싸다 이야기 마당이라 할수 있겠네요.
어린시절 이야기가
어머니의 이야기가
사랑 이야기가
살아온 이야기가
모두 마음속 깊이 공감대를 이루게해서
모두 옛날의 그시절 그 때의 자신으로 투영해 볼수 있어 좋은 듯 합니다.
누구의 이야기를 듣노라면 그 사람에 대해 이해를 하게 되고
원수도
경계의 인물도 아닌
우리 모두의 이웃이요
더불어 사는 인생이기에
그저 행복합니다.
때로는 분노하기도하고
다투기도 하지만
그것은 상대에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인듯 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스러운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그래서 백일장에 참여하신분들중에
제가 제 임의로 세분을 추첨해서 안흥찐빵 작은 것을 선물 드리겠습니다.
~ 백일장 작성하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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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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