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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과 새눌당, 외인사로 자진해서 폭로했군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6-10-13 13:25:13
추천수 19
조회수   1,380

제목

검경과 새눌당, 외인사로 자진해서 폭로했군요.

글쓴이

오세영 [가입일자 : ]
내용
 
이것들은 머리가 없는 것이 분명합니다. 병사로 어떻게든 몰아가다가 이제 외인사로 스스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서울대병원 두 놈만 희대의 00이 되었죠.

궁지에 몰리니 결국 벌레들이 조작하던 빨간우의 시민에게 뒤집어 씌우기로 했는데...

자충수입니다. 






그리고 벌레들이나 주장하는 수준을 검경과 새눌당 것들이 마구 끌어다 쓰는 것을 보면 정말 해외로 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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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석 2016-10-13 14:57:19
답글

논제를 떠나 저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 상황에서요..

정정훈 2016-10-13 15:40:26
답글

참!! 인간들 스스로 자식들 보기도 민망할텐데요~~

염일진 2016-10-13 16:04:57
답글

자중지란??인가 봅니다.

황준승 2016-10-13 16:22:55
답글

물대포 쏘았으면 바닥이 소화전 수돗물로 흥건해야 할텐데, 왜 물 색깔이 하얗죠?
쌀뜨물 같아요.

이상희 2016-10-13 16:54:15

    그거 안 맞아 보셨군요
수돗물과 더불어 청양고추보다 수십배 더 매운
캡사이신이 섞여서 바닥이 아주 허옇게 됩니다
살짝이라도 몸에 스치면 최소 10여분 이상은 미치고 환장하고 팔짝뜁니다

저기 백남기농민 있었던 쪽은 민주노총이 있던 쪽이 아니고
그 반대쪽(종각쪽)이었고 대부분이 농민들이라 그리 심하게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날 집결지는 광화문 광장이었습니다
그냥 놔뒀으면 광장에 모여 구호 몇 번 외치다
각자 대절버스 타고 집으로 갔을텐데 사방팔방을
몇 시간 전부터 아예 버스로 다 막아버리고..

세월호쪽 사람들도 사람만 좀 더 많이 모일뿐이니
무슨 일이 생길까 크게 불안해하지도 않았었습니다
오히려 중간중간에 폭력을 유발하려거나 도발하려는
이상한(?)사람들을 야유로 말리고 안들으면 쫒아내고
이렇게 평화를 유지하려 애쓰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 그 자리나 그 근처에서 현장을 목격했던 사람들이면
빨간우의 어쩌구하는 게 얼마나 말도 안되는 소리인지...
대꾸할 가치조차 없는 사안인지를 잘 압니다.

황준승 2016-10-13 21:57:56

    물이 하얗게 될 정도로 듬뿍 넣어서 쏘았군요.
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
그냥 고문 하는거네요.
군사독재 시절에 거꾸로 매달고 얼굴에 수건 씌운 채
고추가루물을 주전자로 뿌리던 거랑 다를게 없어 보여요.

박태규 2016-10-14 04:11:40
답글

어찌된게 새누리와 닭의 정부는 조작과 왜곡 음모는 좋은데 하나같이 세살먹은 애도
알만한 거짓과 변명으로 들통난 난국을 헤쳐 나갈려 하니
무리한 수법과 말도 안되는 해명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정말 이친구들이 돌대가리라서 그럴까요?
남을 속이는 것도 머리가 있어야 하거늘
이런 새대가리들이 언론과 상층부를 차지하고 있으니
어찌 헬조선이란 말이 안나올까요?

최재원 2016-10-14 08:39:45
답글

무엇을 한들 지지해주는 개, 돼지 궁민이 있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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