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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펌글) 19대 대선의 민족적 의미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6-10-12 13:45:50
추천수 16
조회수   699

제목

(페이스북 펌글) 19대 대선의 민족적 의미

글쓴이

양원석 [가입일자 : ]
내용
 19대 대통령선거는 일본에게 이기냐 지느냐의 마지막싸움입니다.

민주화 세력의 국민 vs

친일군사독재아류세력과 일본의 대결입니다.


아주 중대한 선거입니다.


단순히 국내의 바른이미지의 정치인을 뽑는 대선이 아닙니다.


정치역사 70년을 친일자본권력이 여야 지도부를 장악해왔습니다. 70년을 이용당하고도 아직도 정신차리지못하는 야권지지자들.....


한일연맹 동시역사왜곡 

정치자본기득권 한민공조 20년세력들은 일본자민당처럼 영구집권하려합니다.


일본은 친일의 상징 이승만박정희미화하는 한국의 친일파 보수정치인들을 이용해왔고 보수정치인들과 친일자본은 야당정치인들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친일자본권력 뉴라이트세력들은 야당정치인들에게 친일의상징 이승만박정희참배하게 만들고

그들에게 강경하지못하게 명분을 만들고있습니다.


개개인의 성품을 떠나서

이승만박정희참배하는 정치인들이 지도자가될때 

친일자본권력들에게 이용당하며 노예가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길...


한국 일본 국민들은 세금뜯기며 노예로 살것입니다.

19대 대선이 국민에게는 마지막입니다.


분노해야 할 때 분노하지 않는 정치인은 위선입니다.


한민공조 20년작살, 친일작살 이재명 박원순에게 힘을 싫어줘야합니다.


더불어가 야당?

김대중때 한나라 이회창이가 좌지우지했던 야당같은 상황이 재현되고 있음에도 또다시 어리석게 야당이 우릴 구해줄거라 믿는 야권지지자들...


유시민이 김대중에게 하야하라고 말한 심정으로 말씀드립니다.


종편만들기 1등공신 kt사장이 새누리에 갈려다 자리없으니 야당에 들어왔었고 문재인의 김종인영입후 이명박 소망교회 홍창선이가 공천관리위원장하며 성실하게 국정원 세월호 파해친 운동권의원 강경세력들 쳐내기했습니다.


외연확장이라는 명분으로

이승만박정희 미화하거나 동조하는 중도세력들로 많이 영입했습니다.


이승만정권은 독립운동세력제거,


박정희 전두환정권은 민주화운동세력제거,


이명박근혜정권은 야당의 마지막남은 운동권 출신 강경세력들 제거........


안철수 문재인이후 야당이

이승만 박정희미화참배 중도세력으로 채워지고....


친일군사독재아류 뉴라이트세력들의 투트랙전략..

야당을 이승만박정희미화세력으로 채우며 한나라당화하라...

민주화의 성지 광주와 전라도를 붕괴하라....


야당붕괴론이 괜히나왔겠습니까?


이 계획을 모르는 야당정치인들은 친일자본권력 그들의 지배논리인 친일후손과거묻어두기 중도론(물타기), 공과론(논점흐리기), 국민통합론(과거묻어두기)에 동조하거나 이용당하며 허울좋은 장밋빛 슬로건 국민통합, 화합과 용서만 반복하며 군사독재아류세력의 확장의 기반만 마련해주고있습니다.


19대 대선이 국민에게는 마지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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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s213@empal.com 2016-10-12 13:57:27
답글

기가 차는 기사가 하나 실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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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영화진흥위원회가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 전범들을 피해자로 미화하는 영화에 예술영화 인정심사에서 최고점을 준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노웅래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0일 보도자료를 내어 “이라는 영화가 지난 8월5일 영진위의 제14차 예술영화인정심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로 예술영화에 채택됐다”며 “해당 영화는 태평양전쟁을 배경으로 일제 항복 당시의 내각과 군부의 모습을 다룬 영화로, 당시 전범이었던 일본을 피해자로 묘사하는 전형적인 일본식 전쟁미화 영화”라고 밝혔다. 매달 7명의 심사위원이 점수를 매기는 예술영화 인정심사에서 은 총점 28점에 26점을 받았다. 8월 예술영화 유통배급지원 사업 작품으로 채택된 국내 영화 (25점)나 개봉당시 11개 영화제에 노미네이트된 (25점)보다 높은 점수다. 예술영화에 선정되면 영진위의 지원을 받는 예술영화전용관에서 우선 상영할 수 있다.

(일본패망 하루 전)은 1967년 만들어진 소설 원작의 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는 당시 외국의 평론가들로부터 '군국주의를 희석시킨 영화'라는 비판을 받았던 작품이다. 노 의원 쪽의 설명을 들어보면, 해당 영화는 전쟁을 일으킨 일본의 군국주의에 대한 언급 없이 개인 또는 나라의 비극을 강조해 일본 스스로를 희생자로 표현하고 있다. 영화의 주인공은 일제 항복에 끝까지 반대하며 할복한 아나미 고레츠카(당시 육군 대신), 히로히토(당시 일왕), 중일전쟁과 러일전쟁에 해군 장교로 참전했던 스즈키 간타로(당시 내각 수상) 세 명이다. 이밖에 A(에이)급 전범인 도조 히데키가 등장하고, 일왕의 항복 결정을 ‘성단’이라고 표현하는 등 우경화된 역사인식을 드러낸다는 게 의원실의 설명이다.
노 의원은 “해당 영화가 예술영화로 채택된 것은 광복절이 있는 8월로 이를 예술영화로 채택하는 것은 국민감정에 반한다”며 “침략전쟁을 정당화하고 미화하는 일본의 태도를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는 것으로, 청소년에게 왜곡된 역사관을 심어줄 수 있다”고 짚었다.
엄지원 기자 umkij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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