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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격당해 침몰한 정장을 위로한답시고 신난 놈 그리고 다른 두 분의 표정... 무척 재미있습니다. 이것이 돌아다녀도, 어선이 해경선박을 공격하는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일은 여전하겠죠. 어차피 쇼를 위한 것이니까요.
이정현이는 너무 들이대네요.. 김흥국처럼.....비호감..~!
밥을 잘 먹은 얼굴입니다. 그런데 이런 것도 성희롱 아닌가요? 왜 남의 몸을 함부로 만지는지요?
(오른쪽 분이)성적 수치심을 느껴 신고하게되면..아마 조사 받을 것 같습니다. ^^
저의 생각도 참기름 병마개님과 궤를 같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