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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은 유치원에 다니는데, 그 유치원에는 시각장애를 가진 남자애가 있어.
부모가 복을 많이 쌓아서 천사를 보내준거 같아요 ㅎ
연우의 어렸을 때 모습을 보는 거 같슴돠...^^
립섭스가 즐때 아니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적어도 제 눈엔 그렇게 보입니다 ㅎ
내는 텨나온 눈티 밤티 녕감님이 아님돠..ㅡ,.ㅜ^ 으정부 콜라텍에서 즐겨쓰는 수법은 난 안씀돠..
이런 글을 읽어보면 우리 사회를 다시 보게 되고 또 내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됩니다. 좋은 글, 추천하고 갑니다.
저는 추천 누지르겠습니다^^;;
훈훈한 글 감사합니다 ^^
동화 같네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저랬으면 합니다.
저렇게 살수 있으면 사는게 훨씬 행복하겠죠 ㅎ
저 아이의 고운 마음을 보면서, 저 포함 어른들의 마음의 때가 조금이나마 씻겨지는듯 합니다~
참 아름다운 얘기예요. 가슴이 뭉클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