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돈주고 사기엔 모니터 스피커의 가격이 압박이되서요 아직은 그렇게 필요한줄은 모르겠습니다만 용도는 미디작업하고 큐베이스랑 vst연동해서 돌리고 기가샘플서서 음악작업을 하려고합니다..앰프는 아남 arv 6000쓰구요..원래 5.1채널로 만들어서 av감상을 주로 하는편인데 이제 음악작업하려고 하니깐 좀 걸거치네요 그렇다고 정리할수도없고 방이 좁아서 따로 모니터 스피커를 둘 여력도 안되고 뒤에 리어는 7.1 앞 프런트가 7.2 우퍼는 kep꺼 셍터스피커는 인텔꺼 씁니다..나름대로 av조합으론 괜찮은데..
그리고 모니터스피커용도로 쓸땐 우퍼를 끄는게 좋겠죠?
우퍼를 리시버에서 끄면 저음이 7.2에서 울리더군요..이걸로 작업하는데 무난할까요 아님 모니터대용 스피커를 따로 사서 작업을 해야할까요..해봤자 니어05정도겠지만 니어05정도나 와퍼데일 7.2나 차이가 많이 날런지..니어는 앰프내장형인 엑티브형태라 앰프에 안꼽고 오디오카드에 바로 꼽고 소리내면 될거같고..
어떻게 해야좋을까요?
그냥 이정도 스피커도 무난하다면 쓰고 작업할려면 모니터스피커는 꼭 사야된다 라운드 스피커랑 개념도 다르고 소리도 다르기땜에 꼭필요하다하면 니어05정도 생각하고있습니다..니어 05도 그냥 저가형으로 무난하지 역시 그렇게 좋은소린 아니라고 들어서 사기도 그렇고 비싼건 끝도없어서..
그다지 좋지 않은 선택일것 같은데요...음악작업용 모니터 스피커는 좋은 소리를 듣기 위함이 아닌 소리 하나 하나를 사실적으로 듣는데 의미가 있기때문에 , 소리가 이쁘게 포장된 스피커를 사용하는건 비추입니다.차라리 니어05가 나을테고, AV용과 작업용은 분명히 분리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