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식적으로 남여 성대결이 존재 했었나 봅니다...
뒤로 들려오는 얘기를 들어보니...
"와싸다의 진영철 이라는 사람이 여자를 무시하더라 그냥 넘어갈수는 없지 않냐?"
해서 여자들 끼리 똘똘 뭉쳐서 내 뒤를 캐고 조금이라도 약점이 있을까봐 온갖 짓을 다 했다고 알려지네요....
일단 오류를 지적하지 않을수가 없는데~~~~~
"내가 왜 남자 대표가 됐는가 하는 겁니다" 내가 언제 남자 대표라고 주장한적 있는지요.
"최소한 전쟁을 할려고 하면 선전포고는 해야 대응을 하는 것 아닌지요? 북한 공산당마냥 기습 남침했습니까?"
전쟁에도 최소한의 도리와 룰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것을 여성 여러분들께 충고하고 싶네요.
"헌데....여자 대표라는 사람들이 왜 나를 사칭해서 나를 공격했을까요?" 여자들 대표라는 사람들이 하나같이 나를 사칭해서 나를 공격하는 어이없는 참극이 벌어 졌다는데......
결국 여성들 스스로 이렇게 얘기한다고 하죠
"여자는 남자한테 안된다~~"
극성 부리고 난리 친다고 해서 무슨 일을 도모한다는 착각은 하지 마실것을 여성 여러분들께 충고하는 봐입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여성 절대 다수는 아무리 이성적인 척 해도 결국 감정적인 결정을 반복할 뿐이다" 단 이해 득실을 따질때는 대단히 이성적이고 냉혹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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