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재미있는 사실이... 포즈가 두 작품 다 똑같습니다.
그당시 기술도 대단한거죠금속을 녹여서 저렇게 만든다는게 미술적으로도 대단한 작품입니다 지금도 저렇게 조화롭게 만들수 있는사람 얼마 안됩니다 어릴적 미술책에서 본ㄹ적엔 그런가보다 했는데 지금 다시보면 대단한겁니다
다이어트하느라 허기져 헤롱거리는데 순간 제 앞에 반가사유상이 나타나 어른 어른 거리더라구요. ㅎㅎㅎ 자료 찾아보니 보면 볼수록 대단합니다. 재미있는 사실이 두 작품 다 웃통을 벗고있어요. ㅋㅋㅋ
작게 만들면서 정교하고 매끈하게 만드는게 더 힘들 것 같아요.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은 발가벗은 것 처럼 보입니다.
웃통을 벗었다는 표현이 어색하고 이상하기는 하네요. 두 분의 공통점으로 상의를 탈의하셨습니다. 그리고 두 분 다 눈을 지그시 감고계세요.
똑같지 않죠. 로댕씨 작품은 오른쪽 팔꿈치가 윈쪽 무뤂에 있습니다. 즉 우리의 반가사유상은 자연스러운 반면 로댕씨 작품은 굉장히 힘든 자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