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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성격이 다 틀리니 그러려니 합니다. 설거지까지 해주시다니, 1진을쉰은 착한 남편이군요. 저는 집에서 설거지며 빨래를 해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해보려는 생각을 해본적도 없지만, 집사람은 당연히 자기가 하는 일이라 여기는지 시키지도 않습니다. 35 년 이상을 이렇게 살아와서인지 지가 나쁜 남자인지 아무생각 없습니다. 대신 집사람이 하기 어려운일은 지가 거의 다 합니다..^^
설거지를 안해도 쫒겨나지 않는 무신 비결이라도 있습니까?ㅎㄷㄷㄷㄷ
비결이랄게 머가 있겠어요.. 나쁜 남자가 착한 아내를 만난거뿐이죠..ㅋ
설거지 잘해줄 언냐 필요하시면 연락주시3^^;;
설거지 비법은 짤븐 넝감님한테 전수받으시면 되니 크게 신경 앙써도 될 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