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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생하는 "신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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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1 19:2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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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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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는 "신영자"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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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일진 [가입일자 : 2011-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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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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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 조사받다가 허리 아파 못하겠다고 드러 눕고,
실내가 덥다고 에어컨 온도 낮춰라고 하는
롯데가의 나이 74세의 장녀 "신영자"......
상황 판단을 못하는 것같은데,
평생 부족함 없이 도우미 두고 편하게 살면서
뭣이 중헌지 모르는 사람...
그런 인생은 돈이 많은 것 그뿐인 것같습니다.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배부른 **보다 낫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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